예수님 죽고난후 오순절다락방 120문도를 시작으로해서 바울의 전도기간을
초대교회라고 부르죠. 근데 디도서를 보거나 고후11;13 갈2;4절 벧후 2;2절
등등을 보면 그때도 교인들이 거짓형제 땜에 순금이 아니고 99% 금이었죠.

그러나 이때는 좋은씨를 뿌린기간이라 할수있음(마13;24) 그런데 25절보면
사람이 깨어있을때가 아니라 '잘때' 곧 취침때 추후로 원수씨들이 뿌려짐다.
한마디로 요즘 교인들처럼 교인이 곧 성도가 아닌 시대가 깊은잠 잘때이죠

당연히 이럴때 원수가 씨를 몰래 교회다 뿌리겠지요. 뽀수교인 들 스스로도
교인이나 목사가 착하고 거룩한 성도가 아님을 안티들의 비난에 변명하려다
인정하고 말죠. 즉, 교회가 오만 잡동사니가 ‘다 모인 곳’이라는것을 말이죠.

즉, 오늘날 교회를 보면 아벨보다는 가인이 많다는 느낌이 들고 피해자보단
가해자가 많다는 느낌이들고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이 많다는 느낌이들죠.
히틀러 이멜다와 마르코스 스탈린같은 장로들이 이사회의 가해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