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헌금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자 주님이 원하지 않죠

http://youtu.be/fVEv8Ql0UBs

교회 헌금봉투에 구멍이 뚫린 사연

천원짜리 헌금내는지 감시하기 위해서라네요

천원짜리 헌금 받아봐야

꺼내는 시간만 낭비하고 품만 든다나

교회 헌금봉투 종류

약 70여 종류가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11조, 감사, 건축, 구역, 주일등등

끝이 없는 갈취 입니다.

노인 여성 장애인 기초수급자 마져

교회가면 당연히 헌금 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 보다 교회가 휠씬 더 부자인데 말입니다.

교회가 오히려 이들을 도와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교회에서 얼마나 이들을 쇠뇌시켰으면 이들이 갈때마다 헌금을 낼까요

잘 키운 광신도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광신도는 죽을때 까지 교회에 험금과 재산 몸과 노동을 모두 아낌없이

바칠것입니다.

목사의 치부마져 감쳐주며 스스로 이들의 노예가 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과 예수를 믿으로 교회에 왔지만

결국 교회의 광신도가 되어 목사를 위한 노예가 되고 맙니다.

목사는 무조건 교회 다니라고 말하지만

신도가 교회가면 목사는 신도들을 상대로 어떻게 광신도로 만들어

평생 갈취할까를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교회 헌금은

예수와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목사가 사용하는 돈입니다.

헌금을 받을때는 악착같이 받지만

그 사용 출처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교회 헌금뿐만 아니라

사회 단체에 내는 기부금의 대부분이 사용처가 불분명 하다고 합니다.

차라리 집 근처의 어려운 장애인 노인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며 도와주는것이

더 좋은 것 아닌가요

단체 기부가 아닌 개인 기부도

소득공제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