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억울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 글을 보아서 얘기를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저의집은 교회 옆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4년넘게 새벽마다 5-7시에 마이크를 잡고 주여주여주여 할렐루야 그리고 찬송가를 부릅니다. 신도들도 새벽에는 1명에서 2명밖에 없는데 꼭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이웃에 피해를 주고 새벽에 조용히 해달라고 몇백번이나 가서 얘기해봤자 욕만 얻어 먹습니다. 미친년아 자빠져 자라구 그런 사람이 교회 목사입니다. 정말로 이해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저의 엄마께서 교회가 하두 시끄럽게 새벽, 저녁, 평일에는 아이들을 시켜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드럼을 쳐대고 (아이들 방학때 교회에 와서) 월화요일에는 자기 아는사람인지 (목사인지) 불러서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저녁 8-10까지 사람을 괴롭히고 장난이 아닙니다.
저의 엄마 교회 때문에 풍으로 2번 쓰러지셨습니다. 그런데 와서 한다는 소리가 땅값이 떨어졌으니 집팔으라고 하더군요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하두하두 그래서 제가 합의를 보자고 했습니다. 저하고 교회 목사하고 저의 집에서 단둘이 얘기를 나누는데 그 목사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용서해 달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뒤통수를 치더군요
그리고 사모란 사람이 남의 집에 담넘어 들어오고 경찰서에 진술서를 쓸때에는 제가 문을 열어줬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했다는 것을 고등검찰서에 가서 알게되었답니다. 왜냐구요 경찰서에서나 검사께서 얘기도 안해주고 나중에 저하고 저의아빠한테 벌금을 때리더군요
저의가 너무나도 억울해서 고등검찰서에 항의를 하니깐 제가 문을 열어줬다고 했다고 사모가 그랬다고 진술서에 그렇게 써있다고 합니다.
웃기고 팔짝뛰갰죠 누가 문을 열어줍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압니다.
그리고 남의 집에 무단침입을 해서 집사라는 분은 강아지에 물려놓고 그리고 저의가 나가라고 하니깐 저의 아빠가 밖에서 목을 잡고 질질 끌고 갔다고 합니다.
저의 아빠는 어깨를 두번 살짝 민것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진단서를 떠가지고 왔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 목치료를 받아야지 왜 어깨 치료를 받습니까 그리고 옛날 지병인 어깨치료를 말입니다.
그것도 아프다고 법정에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친 사람이 왜 5일이나 지난 다음에 가서 치료를 합니까.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들의 무단칩입과 남의 집에 사모가 밤중에 담넘어 온것은 다 뺏고 말입니다.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죽어야 됩니까
저는 결심했습니다. 저런 사람이 무슨 목사고 사모냐
하나님은 정말 없는가 보다 천벌을 안 내리고 그런 사람은 누가 천벌을 줘야 되는지 말입니다. 전 곰곰히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합니다.
과연 누가 벌을 줘야 되는가 과연 누가 벌을 줄까요
지금까지 목사는 계속 새벽마다 주여주여주여 찬송부르고 난리를 칩니다.
교회는 떠들자유가 있다나 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너무나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법정 , 경찰서에 가면서 어이없이 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이 유죄를 받는다는 사실을 재수가 없음 정말로 유죄를 받더군요 그것도 식구들의 증인은 안되고 교회는 다들 남이라서 증인이 된다고
천 하늘이 천벌을 내리지 않으면 ...
누군가가 그 누군가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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