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이용섭

교회연합신문 발행인 강춘오의 표리부동과 이중성

아래가 보잘 것 없고 초라한 나의 약력이다.

"이용섭

54년 부산 생, 프리랜서,
전 월간 <시사정경> 객원기자,
전 월간<월드 코리아> 객원기자(차장대우),
전 월간<선택> 객원기자(차장),

<저서>

1. 로마천주교회와 알베르토리베라,
2. 교황제도에 대한 교회사적 비판,
3. 탁명환, 그는 과연 누구인가,
4. 목사님, 정신차리소!(조용기목사의 신앙관 해부),
5. 여의도의 바벨탑, 수필, 칼럼, 논문 다수 발표"

교회연합신문에 기고를 시작했을 때 이 신문 내 소개란에

위와 같이 넣어줄 것을 요청했으나 강춘오는 이를 거절했다.

그 대신 다음과 같이 이 신문의 내 소개란에 나왔다.

"이용섭<자유기고가>

교황제도에 대한 교회사적 비판 외 저서 5권"

그래서 나는 강춘오에게 "목사님, 정신차리소!

(조용기목사의 신앙관 해부)"만이라도 하나 더

넣어달라고 요청하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이런 그가

한국 개신교계의 개혁을 외치니 지나가는 똥강아지가

다 웃을 일이다. 아래 교회연합신문의 사시를

한번 읽어보라. 그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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