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의 집 옆에 교회가 있는데 다른 목사가 이사를 와서 소음으로 4년 넘게 괴
롭히고 있습니다.
저의 엄마가 풍으로 두번이나 쓰러지셨읍니다. 그 목사때문에...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 목사하는 말 미친년아 개같은년아 자빠져자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신도들도 2명내지 1명 정도 밖에 없는데 마이크를 잡 고 주여 주여 주여 찬송까지 저는 잠도 못잡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저의 엄마를 괴롭혀서 쓰러지게 하더니 와서 한다는 말 땅값떨어졌으니 집팔으라고 그게 과연 목사가 하는말입니까
더욱 웃긴것은 저의가 수백번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사정사정 했지만 목
사는 저의 괴롭히는 낙으로 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만약에 당신의 어머님이 풍으로 쓰러지면 가만히 있겠습니
까 그러면서 고소는 우리가 해야되는데 목사가 하다니 웃기는 세상입니다.
사모가 남의 집에 밤중에 담넘어 들어오고 그것은 무단침입죄이면서 도둑입
니다. 그런데 경찰서에서는 진술을 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더욱더 황당한 것은 나중에 고등법원에서 들어보니 제가 문을 열어줘서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저의는 그렇게 대답한 적도 없고 열어준적도 없는데 어떻게 말이 완전히 틀리면 다시 경찰이 서로 불러놓고 얘기를 들어봐야 되는것 아닙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그런 짜가 목사는 정말롤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근데 신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인내심도 바닥이 되어갑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목사가 고소를 한 것이 3월달인데 아직까지도
일이 안끝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땅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돈달라고 한 것도아닙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한 것이 그렇게 큰 죄가 됩니까
그런 목사가 천벌받아 지옥에나 떨어졌음 정말로 정말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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