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하박국 2:12
성도를 실어 나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피를 실어 나릅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규제가 있어야 합니다.
부목사나 담임목사외엔 실어나를수 없도록요.
또는 어느정도 범위가 정해져야 합니다.
모든것은 정도가 있습니다. 이를 벗어나면 반드시 이세에서나 내세에서 심판받습니다. 그 성전인지?? 에대한 성의를 보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때에 진정한 의에대한 구원이 아니기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겁니다. 불의가 의를 둘러싸서 떠날수 조차 없게되는 겁니다.
어린양대신 음녀를 키우는 한국교회여 눈을뜨라!
어린양에 비유한 수많은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성품을 과연 몇분의 목사님께서 양의
발가락이 몇개인지를 아시는지의 질문을 묻고 싶군요.
그림으로 보면 굽이 두개로 되어있던데 추측은 누구나 하지요 .
그러나 자연친화력에 관한 그짐승의 성품을 잘 아는 주의종이 얼마나 될까
요
최소한 예수님을 증거하시려면 완벽히 아셔야하지 않을까요.
한국교회 뿐만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목사가 흔하게 어린양 예수에게 비유
된 이 짐승이 과연 꼬리길이가 대략이라도 몇센티인지 아시는 목사님이 과연 지구상에 몇이나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만약 지구가 오염되고 결국 양들까지도 멸종된다면 성경
은 거짓으로 끝을 맺게 되거나 신빙성이 지금보다도 더 낮은 저급한 책으
로 또는 소설로 취급되지 않을까요
자 그러면 한국 대형교회를 보면 십자가를 빼곡히 몇 백만원 기천만원을 들여가면서 큰 곳은 몇억원을 더 들여서 십자가를 설치하다가 수많은 근로자가 낙상 하여 죽엄을 맞이하는데 죽을 죄를 지어서 죽었나요.
그래요 성경말씀데로 죄를 지어서 사망했다고 합시다.
지금 대형교회들이여 !!
현 우리나라의 최저 생계비가 얼마인지 아세요
한달에 60만원좀 넘는데 저소득층은 대부분이 이것도 못받아요
즉, 실제 피부로 생계를 위협받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어린이들이나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이 앞으로 양이 무언지 알까요 ~!@#
물론 티비나 책을 열심히 보여주거나 보면 알수도 있겠죠 !!!
이 돈으로 자연 녹지
를 만들고 양을 두마리키워서 하나님의 성품을 배웠더러면 한국이 어떻게
변화 되었겠어요.
"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 요한계시록 7:10~11
불의한 성전에 불을 싸질러도 좋습니다.
정의에 목마른 사람이 이런생각을 한번쯤은 하셨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요즘엔 cctv 가 자동으로 작동됩니다.
그깟 절깐 같은 대형무리들에게서 �키堧� 끊으세요.
절깐은 주변 신도들의 돈으로 광경이라도 좋게하지요.
이내들은 다 호주머니와 벽에 아직도 쳐바릅니다.
현제 사태를 그런 사정쯤으로 봐주어선 안됩니다.
대형무리들의 사정이
백성의 생명과 직결됩니다.
그 피 값으로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예수님이 안계실때는 이런 죄와 같습니다.
사람을 잡아 그 목숨을 목렉신 ' 에게 재물로 바치던 때와동일합니다.
그들은 몰렉이 자신의 하나님인줄 아는것과도 같이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예레미야 32:35
(그후 솔로몬은 스바냐 선지자의 경고를 들은 후에' ')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열왕기상 11:7
(요시야에 의해 ' ')
또 예루살렘 앞 멸망산 우편에 세운 산당을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열왕기하 23:13
(멸망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람이나 짐승을 성전에 받쳤던것이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신하셨다하여
인간의 가치나 존엄성마져 실추된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명 당시의 백성이 무지했던 무지하지 않았던 그리스도는 이 모든 백성을 위해 피를 흘리신 겁니다.
그러므로 피를 실어 나르는것조차도 깨닫지 못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규제가 있어야 합니다.
부목사나 담임목사외엔 실어나를수 없도록요.
모든 것은 정도가 있습니다. 이를 벗어나면 반드시 이세에서나 내세에서 심판받습니다. 그 성전인지?? 에대한 성의를 보시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그 때에 진정한 의에대한 구원이 아니기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시는 겁니다.
불의가 의를 둘러싸서 숨통을 이미 끊었으며, 떠날수 조차 없게되는 겁니다.
또 대형 무리들은 아래 말씀을 인용하여' '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11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선한행실로 구원 받는것이 아니라면서도
차를 수십대씩 동원하여 선한것으로 여기면서 피를 운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 모순의 가증함의 죄가 심히 크도다 !!!!"
입니다.
" 지상의 교회와 선택된 그리스도 예수의 종들이시여 진정한 나팔을 어서 울리셔서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시기 바랍니다.!!
800 억원이 비단 할렐루야 교회 뿐이겠습니까???!!!
노 전대통령의 비자금이 사천억원입니다.
할렐루야 교회가 800억원이면 이에 5분의 1입니다.
사천억원이 작은돈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비행기로 10,000원씩 일일이 뿌리면 지금 돌아가시는 분부터 막 태
어난 아기 등 남,녀,노,소 다 만원씩 돌아가는 금액을 한 사람이 소유한 놀라운 금액입니다.
200원이면 이디오피아 어린이가 한끼 식사량 입니다.
아프리카에 다녀온 탈렌트 김자옥氏 가 그랬습니다.
이런 대형교회가 수십개가 한국에 건설중이며 이미 착공중이거나 착공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피로 구원받을' '
또는 받은 백성을 차로 실어나릅니다.
피의 도적질을 계속 자행합니다.
우리죄를 짐승에게 뒤집어 씌워 죽인 구약은 시대의 율법과 사람은 지나가고
이제 대형 무리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뒤집어 씌울 일만 남은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이것은 정녕 아닙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주체가 죽어주신 대속사 자체가 진리의 자유인것처럼 그 피를 기다려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를 기다림이 마땅합니다.
성도한사람 한사람을 귀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마치 구름떼로 봅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돈이 모이면 그 엄청난 돈들을 보고
고양이 쥐생각하다가 너도 나도 가지지 말고 아예 우상인 성전을 지어서 너도 나도 가지지 않는것
이 속편하다' 입니다.
그래서 항상 부도내는 것이죠
결국엔 사람을 실어 나르고요' '
성경에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셨어요.
진정한 주의 종들이여 한국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
팔백억 어느 정도인가 가능케 합니다.
국민 한사람당 2,000 원씩 이 땅끝에서 저 땅 끝까지 돌아가는 금액입니다.
이런 부패가 곳곳에서 입을 벌리고 아우성입니다.
이러니 돈이 한국 땅에서 원활하게 돈이 돌리가 있겠습니까?!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실업율이 창출되고' '
故김선일 씨가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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