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여 ! 힘내세요 ! 국민들은 그대들만 믿고있소 ! 청와대 등 그 어떤 기관이
수사포기나 수사한계를 요구하더도 결코 굴복하지 마세요 ! 도감청 자료 등을 낱낱이
수사해 썩어빠진 역대정권 대통령들과 재벌들의 치부를 남김없이 밝혀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들은 검찰에게 사랑과 신뢰를 보낼것입니다. 검찰만 믿어요 검찰 만세 !
<국정원>이 '영동전화국'을 비롯해서 여러 전화국 직원들에게 '도청' 녹음을 부탁하며 돈을
뿌리면서 협조요청을 해왔다는데 그때마다 공작비 , 업무추진비 등의 명분으로 옆으로 챙긴
돈이 수십년동안 엄청날것이라는 소문 ... 그들이 탄압해온 재야인사나 거물 정치인들과
주변 사람, 친인척들중 특히 특정인에게는 빨갱이처럼 취급해 24시간 감시체제를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여러사람들과 접촉할 때는 만나는 사람마다 바람을 넣어 인격적 매도를
일삼아 유해물질 투입공작까지 감행해 왔고 대화시 전화녹음, 활동방향 탐지, 심리상태
등에 관한 유도질문 등 정보수집 내용을 지시하고, 패배감이나 좌절감에 시달리도록
하는일마다 방해하는 교묘한 공작에 몇푼씩 주며 협조를 부탁해 왔다고 하는데 과천시 S
씨는 그놈들은 빨갱이보다 더 악랄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렇게 공작하는 모습에 어떤
양심적인 동료는 너무놀라 이놈들이 사람쌔끼인지 짐승쌔끼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고 한다.
사례 하나를 들면,
과천시에 사는 어느 정치거물 친척에 대해서는 악질적인 공작을 수십년 해왔다는 소문은
자자하다. 하는일마다 이간질과 방해는 물론 심지어 수십년 혼사방해까지 방해해 왔는데
앞잡들을 시켜 비선조직의 여자를 동원해 선보게하는 수법을 쓰는 등 장난질이 심해 더러운
잡쌔끼들의 놀음과 똑 같다는 것이다. 인간의 기본인권 마저 유린해오면서 주일마다
다니는 < 영락교회>까지 교회정보활동 요원을 동원하거나 음해공작에 넘어간 직분자들을
동원해 예배시에 꼭 여자들을 옆에앉혀 요상한 장난짓을 쳐 왔다고 하는데 ... 그들에게
과거 협조 잘해온 어느 교장에게는 심지어 특정인 집 화장실까지 몰래카메라로 관찰해
왔다고 동료 교장에게 그들의 만행을 자랑(?) 한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정보수집 공작비
등을 떼어먹는 수법으로 특정인의 동향감시, 사찰요구를 정당화 해온것 같다는 소문도
많았지요. 이렇게 국정원, 일부 정치경찰들의 만행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하는것은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증언해온 일들 입니다. 검찰 ! 검찰에서 철저히
도감청을 수사해서 엄벌하도록 우리 국민 모두 뜨거운 격려를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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