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아 니 구인구직란 안 바로 잡으면 아가리 날린다.
니 친구 화성이 지분교환이 뭔지도 모르고 돈을 빼앗는데
니 정신병원에 넣는다고 안했나? 화성이 차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음독자살 또 시키라. 이것이 음독자살도 안했으면서
음독자살을 했다고 처리해서 돈을 5억이 넘게 받아쳐먹은
놈이 화성이다. 화성이 패가 망신시키기 전에 나가라.
그러니깐 3개월 월급에 보직수당 150만원 x 3 이다.
그러니깐 돈이 어떻게 되냐면
200만원 x 3 150만원 x 3 = 1050만원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얘들에게 "착하다는 표현"을 마음대로
하도록 할테니깐 그렇게 알도록. 그러면 IT업체는 망한다.
기문이 니 사고방식에 IT업체 목숨이 달려있다.
구인이나 구직을 하고자 한다면 채용여부를 표시만 해야지 구체적으로
표시를 하면 난처합니다. 즉, 기간을 표시하면 적절한 인력교환과
지분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분교환이 없으면 모든 인력을
일을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모든 일간지와 주간지 구인광고는
채용기간이지 채용여부 아닙니다. 채용기간만큼 하루에 한명씩
뽑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고통보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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