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행동,,,
사람 쪽수믿고 그러는게요??
예전에 우리교회 건너편 3천명이나 되는 장로교회사이에서
단20명도 안되는 숫자여도(대부분 학생이나 자매들뿐이였지)
전혀 꿀리거나 애걸하는일 없었수다,,
왜겠수?
오직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이게 농담같소??
그런데,,
최근에 이곳 소식과 파문을 듣고
글들을 읽어보니
건물하나 짓으려고
게다가 박목사님 방문날짜에 맞추려고 무리수를 두더구랴,,
허가도 없이 공사부터 시작하는일,,예전에도 많이 잇었지만
이번엔 안통했나 보구료,,
하지만 기막힌건,
세상에나,,
박목사님 방문이 언제부터 예수님 재림같이 여겨진게요..
"박목사님 방문날짜를 맞춰서.." 허 허,,참,,
분명 박목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한건 아닐게요.
밑애 있는 목사라는 양반들이 껀수좀 올리고
잘보일려고,,한거 나 다 이해하고 충분히 가능한거 알고 있소,,
그것까지야 뭐라 안하겟소만,,
세상에 구청직원이 경찰투입하겟다며 불법통고햇다고
자매들을 10명이나 보내고
또 그 자매들이 뭐가 아쉬워서 그 공무원아자씨들에게 바락바락 ?아다니며 사정을 해야 한단말이오,,?
그리고 형제들은 도데체 뭘한게요??
자매들을 보내놓고 휴일날 집에서 X알만지고 놀았소?
성경에도 형제들은 자매들의 머리라,,즉,,보호자라는 말인데
데체 형제들은 XX도 없소?
앞으로 떼고다니쇼,,
자매들울 뭐하러 구청직원들 축구하는데 보낸게요?
뻔하니 남아들 회식하고 술처먹는자리에 우리자매들이
뭘한다고 보낸단말이오?
게다가 자매들 멍자국보니,,눈물납니다,,아니 화도 납니다
아무리 교회건물이 급하다고 해서,,거기에 목숨걸일은 아니잖소
그게 그리스도인이요?
세상을 향해 평소 손가락질하던 광신도 아지매들이 하는짓 아니요..
안쓰럽소,,눈물납니다..
버스앞에 드러누웠다면서요??
그래,, 혹 버스에 까려죽어서 주님앞에 불러가서
"너 왜왓니?"
"건물짓으려다가 버스앞에 깔려죽었어요"하면
하나님이 기뻐하며 좋아하시겠수다,,
물어봅시다...
그 썩어빠질 건물이 소중하오? 자매들이 소중하오?
뭐하러 그리 건축을 할려고 불법까지 자행하고,,,,,
게다가 기가막히게 데모까지 한모양이더구만,,
그래,,, 옛날 민주화무시기 지랄하던시기에도 안하던 데모를,,
건물땜에 데모한다니,,,
그게 평소에 비난 하던 기성교회랑 뭐가 다르단 말이오??
참,,나,,어처구니가 없더구만,,
당신들 맘에 물어보쇼,,
지금 뭔짓거리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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