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구한 테 큰소리인가?
지들은 예수믿고 돈갖고 교회 나오라고 사기를 치면서
내가 기독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진실을 말하자 나에게 갖은
모욕을 해댔다.
목사들은 다음의 안티 기독교 카페 운영자들에겐 갖은 욕설과
협박을 해댄다고 한다. 사기쳐서 돈 잘 벌고 있는데 왜 사업을
방해하냐는 것이다.
이건 종교의 자유가 아니라 범죄자들이 피해자를 협박하는 꼴이다.
나는 목사들에게 반감이 거의 없었다. 진실을 말하고 싶었을 뿐.
나는 목사들이 그렇게 나쁜 놈들인지 최근에 알게 됐다.
정말 몹쓸 놈들이다. 정치인들보다 더 추접한 한마디로 인간
쓰레기들이다.
양들도 알 권리가 있다. 죽을때까지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걸
모르고 죽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이것 저것 알아보고 그래도 기독교가 진실한 종교라고 생각되면
믿으면 되는 것이다.
사이비 종교를 믿든지 말든지 난 상관않는다.
난 한동안 진실을 모르고 살았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평생을 목사들한테 속아 살았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기독교 안티들에게 너무나 감사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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