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선진문명국으로 부국을 이루고 있는 나라에서는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다.
기독교의 허울을 보는 때무이다.
미개하고 아직 깨어나지 않은 나라일 수록 기독교는 흥하고 있다.
무지함을 이용한 기독교의 현혹 때문이다.
이땅은
10위권내의 경제대국이라 하지만
참으로 미개하고 어지러운 나라이이지.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같이
똑한 폭력이 정의를 위협하고 날개를 치는지 오래이다.
그런데도
하나님만 찾으며 다른 어떠한것은 포용을 하지 않고 갈등을 부추키고 기독교의 발전에 방해되는것은 철저히 짓밟아 소멸시키는 잔혹함을 망서리지 않고 행하지.
하지만 나라가 안정되고 잘사는 나라가 되면 저들은 하찮은 존재로 두로 밀려나리라.
가만히 앉아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며 남의 주머니늘 노리는 저 도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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