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포구 현석동에 있는 "신석교회" 를 15년이나 다니며 성가대와 반주로 봉사하던 교인이었습니다.
작년 10월 말 경부터 수능공부를 위해 교회에서 공부를 할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그 방에서 공부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목사가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에 다녀온후 아침 9시 정도에 자주 그 공부방을 들르는 것이었습니다. 점차 들르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하루는 손을 달라하면서 손등에 키스를 하며 사랑합니다. 라는 표현을하고 또 하루는 공부하며 편안한 옷차림으로 혼자 있는데 목사님이 오면 옷을 갈아입고 문을 열어 줬더니 목사 하는 말이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달라며 목사님이 오면 옷을 구지 갈아입지 않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와도 된다며 가슴쪽에 묻어 있는 머리카락을 손수 떼어주고 바지의 자크가 이상하다며 갑자기 직접 옷의 차림새를 만저주고 나갔습니다.
이런식으로 항상 자주 찾아와서 의도적인 스킨쉽을 자주 하려 했고 한번 안아보자며 안아주는것은 예사일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어느날 하루는 방까지 직접 들어오더니 방이 따뜻하다며 한번 누워서 허리좀 지지고 갔으면 좋겠다며 바닥에 누웠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갈수도 없고 어찌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데 앉으라고 하여서 앉았더니 목사님이 팔베개를 해줄테니 한번 같이 누웠다가 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제 팔을 조금씩 잡아당겨 눕게 했습니다.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다리를 살짝 움직였더니 불편하냐며 다리를 올리라고 해면서 목사 자신의 다리로 제 다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다리사이로 끼고 있었습니다. 그런채로 몇분을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나가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이랑 있었던 일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한다고 저에게 당부를 하고 확답을 듣고 나갔습니다.
목사의 행동이 무척 부담스럽고 불편했지만.. 목사의 나이가 60이 넘은 할아버지였고 또 어려서 부터 다닌 교회였기 때문에 이상한 생각이 들긴했지만 혼자 속으로 설마설마 하면서 혼란 스러웠습니다.
목사가 전화를 자주 해서 통화도 자주 하던중에 한번은 목사가 생리를 언제하냐며 창피하냐며 묻더니 한참지나서 하루는 목사집으로 오라고 자꾸 부추기며 30분 가량을 전화로 실갱이를 했습니다. 결국 가지는 않았지만,,,,
혼자 속으로 이상해게 생각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교회안에서 다른 여자 집사님들과 간음했다라는 말이 붉어지고 있었고, 그중에 한분은 돌아가시지 전에 친정어머니에게 그사실을 알려 속죄받고 싶다며 입을 열었고 친정어머니가 그 사실을 목사에게 묻자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며 욕을 먹이지 말라며 부인하자 다른 한 여 집사님이 그럼 산사람의 증인이 있다며 10년간 관계했던 일을 폭로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나에게 했던 행동들이 너무나 수치 스럽고 소름끼칠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목사가 했던 행동과 언행을 용기를 내어 밝혔습니다. 그러나 목사는 끝까지 부인했고 결국 법으로 까지 가서 조사를 받았지만 서로 말이 너무 틀려 대질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을 했고 모든 사실을 부인했고 결국 약자인 저의 진실은 증거 부족이라는 이유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이 목사는 "마포 구립신석어린이집" 운영체 이사장으로 있고 어린이집을 매우 자주 드나듭니다. 한 교회안에서 여러 여신도와의 성적 품행의 문제가 있는 이런 사람이 맑고 깨끗한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운영체라니요!! 저는 요즘 메스컴에도 자주 나오는 어린이집 성폭행사건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한테 운영체를 맡긴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실을 안 학부형들도 운영체를 바꾸기 위하여 구청에 글도 띄워보고 어린이집도 찾아가서 해명을 들으려고 하니 한쪽에서 몰래 비디오 촬영을 하는 행위가 발각 되는등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마포구청에도 민원계시판에 글도 띄어보고 직접 만나도 보았지만 어떠한 해결책을 마련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아지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부추연에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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