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군요. 여학생 폭력 피해 안당하려 ‘일진 빽’ 오빠들에게 성상납"윽!
결국 이대로 가다간 폭력세상이 되는건가? 불쌍한건 연약한 양떼 여학생들,
약자를 보호한다는 교회는 뭐하는거야? 또다른 현실속에서는 색색야담에나

나올법한 아버지(39)가 아들(16) 여자친구를 건드렸네요. 솔직히 네티즌들
가운데 '19금' 안들어 가신분들 거의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거기가면 도저히
현실속에서 일날수없는 일들이 일나곤 하죠. 일테면, 혈연관계를 파괴해서

그짓을 한다거나 사회규범이나 정상질서를 파괴해서 변태짓을 해야 제맛이
나죠. 즉, 그래야 쾌락의 감도가 더 쎄진다는거죠. 이게 '육체의 악성'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개신교인들은 쾌락 자체는 선한것이라고 망발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인간의 삶 자체가 역리예요(롬7;23) 태어남 자체가 욕망이죠(욥254)
그래서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성화되야 해요. 교회가 앞장서서 폭력세상을
막아야해요. 교회가 권력의 비호자 강한자들의 삯꾼(경비)노릇만 할게아니라 

불쌍하고 연약한 이런 양떼들을 비호해야하고 사회가 소돔, 고모라 되는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게 교회적 사명이예요. 밤낮 종교의식만 준수하면 뭐합니까
밤낮 전도만 하면 뭐합니까 사회가 이렇게 썪어가는데,, 폭력세상이 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