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산1동에사는 가정 주부 입니다,,,,,,,
계양산 밑에 조그마한 빌라에 살고있는데 이곳은 공기도 좋고 무지하게 교통편도 좋고 모든것이 아이들하고
단란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었는데 느닷업이 저희 빌라 옆에 신축 건물이 드러오더라고여 그래서 물어봤더니
사무실을 짖는 다기에 의구심은 들엇지만, 저희들은 아무런 의심업이 그냥 잘짖기를 바랄뿐이 었습니다.
몇일이 지난후 건축시공자 관계 되는 분이 느닷없이 동네 복판에 절을 짖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설마하는 맘으로 구청가서 서류를 뗘보니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사실상 건축법상으로는 하자가
업다고 합니다, 그래도 동네 한복판에 절을 짖는다는 것은 주민들의 생활과 재산권에도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차문제 주민들이 이곳에서 살아갈 걸리를 빼았아간 인권행력입니다,,, 건축법상을
떠나주민의 사생활및 주민들이 편하게 살수있는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 할수업이 이렇게 신문고에 문을
옆니다,, 구청에도 문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알고 구청에가서 이곳 통장님이 구청가서
농성도 하고 주민들 모아서 농성하고 그렇게 해서 우렬곳절끝에 나와보고는 조치한다고해서 그렇게 믿고
시간을 주었습니다,, 근데 나아지기는 커녕 주민들 의사도 물어보지안고 주의의 담의 다 부수고 건물을
다지어가도로 구청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업어서 다시 통장님이 주민들 모아서 찾아가서 구청장님을 만나기
로약속을 잡아서 갔습니다,, 근데 구청장님은 바쁘시다고 부구청장님이 대신 나오셨습니다,,그래서 부구청
장님하고 합의한 결과 구청측에서 날짜를 잡아주고 구청 4층에서 모두만나서 좋은쪽으로 하자고해서..
그래서 구청측에서 2명 동네주민들2명 절관계자 2명해서 합의를 해주기로하고 약속이행서를 써주고
1. 종교집회장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2. 최대한 빨리 매매 되도록 노력한다,
3. 건물을 사용함에 있어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고 여기 모인 6명 싸인 다했습니다,, 우리는 이곳이 핸드폰 대리점으로 드러온다고해서
정말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7월7일 아주 절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 가지고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절 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린(주민) 들은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합니까..
구청에서 그렇게 2종 근린생활시설(사무소)로 해준다고하고는 시간 지나고 허가나고 절이 아주 드러왔습니
다, 주민들의 우롱 하는 계산구청을 신고합니다,, ,,,,엄하게 처리해주셧습 합니다,.,.
7116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