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부지, 교회성도, 목회자의 민사재판에 ） 3심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성도들이 자기가 속한 자기 교회에서 쫓겨나야 하는가? 1심 판결에 가집행할 수 있다고 판결하였다. 가집행 명령을 정지하려면 최소 2천만원~억원까지 공탁금을 걸어야 하는데, 돈 없는 목사나 성도는 무슨 수로 막는가? 재판（항소 재판 중임）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른 곳도 아닌 교회에서 살고 있는 성도들을 옷 한 벌 입은 채로 강제로 거리에 내치는가? 버려진 사람들도 교회에서 거두어야 하건만 교회부지에 빌라 지어서 팔아먹으려는 85세난 정신 나간 목사 아닌 목사를 도우려는 판결문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경찰, 깡패들이 교회 문을 지키고 현 주소지가 분명 함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내 물건들도 손대지 못하는 법은 어느 나라 법인가? 왜 이런 판사가 현재도 판사직에 남아 얼마나 더 많은 살인을 할 것인가? 이 판결은 곧 살인 행위이다. 어찌 그리 가집행 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남발하는가? 누구를 위한 판결인가? 모든 것을 다 교회에 받치고 오갈 때 없는 성도들을 이 추운 한겨울에 모든 생활필수품까지 다 빼앗고, 입은 옷 한 벌로 쫓겨난 성도는 어디에서 자고 먹는가? 이것이 올바른 판결인가? 이미 양심과 판단력이 흐려진 판사는 더 이상 판사직에 두게 되면 선량한 시민만 살인행위하고, 사기꾼들만 살찌운다. 어찌 이런 판결을 내렸는지 듣고 싶다. 대한민국 법으로는 현주소 거주자인데도 주인이 못 들어가고 깡패 경찰이 지키는가?
주인이 왜 마음대로 자기 물건을 가져오지도 만지지도 못하는가? 어느 판사가 이런 판결을 하는가? 최소한 판사 자격을 갖추려면, 개인도 아니고, 성도들이 살고 있고, 주민등록 등본도 재시 했는데, 성도들을, 주인을, 대표자를 쫓아내라는 판결 어느 나라 법이며, 누구를 위한 판사인가? 살인마 악마 같은 판결을 내린 판사는 더 이상 자격이 없다. 이 악마 같은 판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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