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특징은 이렇다.
반미선동 집회엔 어디고 안끼는 곳이 없다.
사회를 혼란시키는 시위 집회도 안끼는 곳이 없다.
북한 개정일이 불러주면 쪼르르 달려가서 즐기고 온다.
조금이라도 북한에게 불리한 정책이나 사회분위기만 조성되면 앞장서서 몸으로 막고 북한의 지령에 충실히 따른다.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는 자들이다.
이명박 특검에도 어김없이 나타나 부르짖는 자들이다.
이들은 정확히 말하면 예수의 제자들,부처의 제자들이 아니고 칼마르크스,아니 변질된 공산주의, 사이비 사회주의 김일성주의의 충실한 제자들이다.
저들은 개정일을 위해 일해 놓고 그것을 정의라고 착각하고 그게 하나님 일이라고 부처님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들은 그렇게 시위와 데모를 직업처럼 하면서 뭘 먹고 사는지 그게 궁금하다.누가 뒷돈을 대주나?!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1200여 명의 목사들이 특정인 정동영을 공식적으로 지지했는데 그들도 예수님의 제자인지 정동영과 신당의 제자들인지 묻고 싶다.적어도 종교인은 불편부당해야 한다는 것이 철칙인데 말이다.혹시 그들은 호남민국 목사들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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