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아는집 잔칫날이라 가서 ‘유자주’를 주길래 여러사람 얘기하며
한 댓병쯤 먹은거 같애요. 난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스타일이라
너무 과하게 마신거죠. 화장실에서 볼일볼 때 힘주잖아요. 응~ 으응히임!

하고 힘줬더니 갑자기 혈압이 올라 화장실 바닦에 그대로 뻗고말았음다!
어~ 여기 사람죽었다. ‘사람들이 막 몰려와 수군수군’,, 난 그때에 정신이
들어 일어났삼! 으휴! 하마터면,, 이렇게 난 술에 약하기땜에 술잘안먹음!

이걸봐도 사람은 체질이 따로있음. 이 체질은 system임. 사람은 누구나
이 체질에 맞춰 살아가야 건강장수함! 체질은 성경에 벧후3;12절에 나옴!
땅의 체질은 약육강식, 즉, 정욕이며,, 하늘의 체질은 아카페 즉, 사랑임!

어제뉴스에 여성계가 뿔났다. MB는 용산참사에 사과하고 사태해결하라!
했더군요(한국7.21) 왜 이렇게 뿔났을까요? 그는 盧의 죽음도, 용산참사도
촛불도 사과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뭐 사과하면 패배를 시인하는 거라나!

왜 이렇게 꽉막혔을까요? 체질적으로 민주주의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바알신과 하나님의 차이도 “희생양이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은
99마리 버려두고 1마리 찿아헤메시는분이요. 바알신은 ‘많은 희생’을 치러

그 피로 풍요를 이룹니다. 그래서 바알신과 독재(요16;11)는 코드가 같삼!
하나님과 민주주의도 코드가 같삼!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뛰노는 민주주의!
어린양은 다잡아먹고 사자만이 존재하는 독재! 여러분은 어느걸 택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