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초임시 부터 사랑과 희생 그리고 말씀과 순종의 사역은 내팽개치고
벌써 성공후의 화려한 존경과 물질의 풍만함을꿈꾸며 미래를 예견하는 교회의 현주소를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주의 종은 절대적이며 예수님의 권리에 도전하는것으로 교육하는 절대권리를 앞세워 교회 조직을 세력으로 이용해 비판자들을 무자비하게 몰아세우고 아첨과 물질로 조직을 운영하는 지금의 교회 조직과 그 운영을 이젠 교회와 사회정의가 나서서 정리할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교회 재정을 이루는 헌금은 어려운자들을 예수안으로 끌어들이고 도우며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데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대부분은 교회 자체의 세불리기와 화려한 단장으로 조직의 세력을 과시하는데 낭비하고
담임목사의 개인 치부를 조직이 보호하며 아첨하는 현실을 우리는 개혁하지않을수없다.
단돈 몇천원이없어 밥을 굶고 병든 노숙자와 어린소년들을 외면하면서...
목사란분들의 호화롭고 거들먹거리는 태도로 한번에 3십만원에서 도박이라면 수백만원까지 오고가는 골프장에서 부하? 교인들로부터 돈과 물질을 상납받고 교직을 팔아먹는 일은 이제 일상화 되어버렸고
그로인한 조직의 힘은 그 교회와 교인들을 위협하는데 쓰는 도구로 전락한다면 우리 사회의 눈물과 고난으로 위로받고싶어하는 많은 영혼들은 어떻게 해야만 한단말인가?
이젠 정말 그많은 교회의 십자가를 정화시키고 예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화평케 한다는 명목으로 페퇴한 그들을 고치않고는 예수님은 이나라에서만 유일하게 다수에게 용납받지못하는 진리가 될것이랑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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