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이런일을 당하면 않되는데 운이좋지 않아선지 정말 악마를 만났습니다.
종교 생활을 하면서 몸을 전혀 쓰질 못하는 장애자 시설에 목욕봉사도 월2회 5년동안 다니고 교회에서 염하는 연령봉사도 8년째 하고있으며 이순이란 나이까지 정말 선하고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는데다 내 주변 모두가 그렇게 다 정과 사랑을 베풀고 사는데 이런 파렴치하고 비인간적인 사람을 만나고보니 사회가 이렇게 각박하고 이런 인간도 우리주변에 다 있구나...하고 인간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부상당한 한쪽팔을 고정끈에 묶여 1달간 불편하고 힘든 생활을 합니다만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긴 글이지만 끝까지 한번 읽어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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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월23일 금요일 오전 9시30분 경 예술의전당 국악원 앞 3차선을 운행중 남**라는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저가 진행하는 3차선으로 차간거리가 거의 없는 공간에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면서 제 자동차의 옆면을 긁고 지나가는 것으로 사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뒤를 따르면서 정차하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도 그냥 모른 체 하는 것 같아 고속도 집입하는 내리막 길에 정체돼 정차해 있는 차 앞을 막아 왜 차를 긁고 그냥 가냐고 항의를 하니까 내려서 약간 긁힌 부위를 보게 돼 별 문제 될 것이 없어 그냥 가자고 차에 다시 승차 할려는데 "이OOO 맛좀봐라..."면서 저의 멱살을잡고 심하게 흔들게 됩니다.
(남**는 멱살을 잡아 끌여내렸다고 허위주장을 합니다만 사실은 손상을 입히고 도망가냐고 하니까 바로 내려서 확인을 하게됩니다)
저는 사실 체구도 작지만 허리와 목디스크로 별 힘을 쓰질 못합니다. 저의 목 멱살을 잡아 심하게 당겨서 그때 저도 그분 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힘이 약한 저는 일방적으로 당할수 밖 에 없었습니다 손목으로 숨통을 꽉 누르고 밀쳐서 차량 본닛트에 눕혀서 목을 꽉 쪼우다 제가 꽥꽥거리니까 다시 끌어내 2차선 도로바닥에 힘껏 당겨 내동댕이를 쳐 눕히는 과정에 일차로 도로에 왼쪽 무릅이 닿으면서 타박상을 입게되고 왼쪽 어깨가 바닥에 심하게 부딪이면서 어깨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게됩니다 그러면서 어깨와 가슴을 짓이겨 밟아 부러진 뼈가 탈골이 되고 중상부위를 밟은 상태서 경찰에 가해자는 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부분도 일방적으로 멱살을 잡아 목 숨통을 누르고 구타를 당할때 지나가던 많은 자동차운전자들이 보면서 어떤분은 욕도하고 그중 한분이 경찰에 신고를 하게되었는데 난 아직도 누군지도 모르는신고자를 내가 짜고 신고했다고 이야길 합니다)
폭행으로 두 사람 다 입건이되고 조사받는 중에도 저는 심한 부상을 입은 줄은 몰랐습니다. 지구대에서 팔이 좀 약간 통증이 오고 거북한 정도였기에 옷을 벗어 뻘건 자국만 있고 무릅쪽 상처는 느끼지도 못한 상태서 경찰서에서 오후까지 조사받는 중에도 어깨뼈의 탈골이라 팔뼈의 탈골이 아니라서 손목을 움직이는 데는 별 문제가 없어 팔을 머리위로 올리는데 힘이 들어 조사관에게 x-사진을 한번 찍어봐야겠다고 했지만 경찰관 들은 팔이 부러지면 전혀 못쓴다고 하는데다 타박으로 인한 통증이겠지... 하는 간단한 생각만으로 오후4시경 조사가 끝나고 자동차 승차해 안전 별트를 착용 할 수 없고 차츰 통증이 더 오면서 왼편팔을 사용 할 수 없어 오른쪽 팔로만 운전해서 겨우 왔습니다.
도착 즉시 집에 들리지도 못하고 인근 정형외과에 가서 X-선 촬영을 하니 부러져서 뒤틀리고 조각이 난 것 같으니 입원을 해야 한다기에 집에서 가까운 "가야병원"에 가서 수차의 촬영결과 8주 이상의 치료 기간이 필요한 중상이란 진단이 나오고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다음날 M.R.I 정밀 촬영결과 수술이 필요하고 수요일날 수술 날자를 잡았지만 수술은 대형 종합 병원에서 하자는 가족들의 설득으로 성모병원에서 다시 진단결과 많은 환자들 수술 날자가 밀려있기도 하고 1-2주 관찰하고서 가능하면 수술치 않고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해 보자는 의사의 진단을 듣고 지금 치료 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도 낮에는 멀쩡한 팔이 다음날 부러졌느냐고 뭐.. 경찰도 확인했다느니..하면서 자해행위로 몰고가지만 팔뼈는 두가닥으로 이루어져있어 부러지면 전혀 손을 쓰질 못하지만 어깨뼈가 부러진 경우는 처음엔 격심한 통증없이 차츰 시간이 지나서 오고 경찰서에서는 손이 머리위로 잘 올라가지않아 자주 손을 머리위에 올리기도 하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면서도 그렇게 부러지리라곤 생각을 하질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남**는 법원,검찰청 주변에서 시위하는 "법조비리 피해자 들모임"의 회원이면서 가족의 자동차 사고로 10 여년간 법정투쟁을 해서 법율적인 일에 자주 접근하다보니 그 방면에는 지식을 축적한 상태서 처음부터 전부 거짓진술로 일관하고 사건을 조작합니다. 구타 당할 때 자신의 보호 차원에서 넘어지지 않을려고 멱살 잡은것 밖에 없는데도 얼굴이 열이올라 붉은것을 구타당했다고 사진찍어 증거로 제출하고 본인 차 범퍼에다 일부러 자신의 허리를 부딪이면서 허리에 부상입은 것처럼 위장하고 몸 어디도 손을 댄 일이 없는데도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는 거짓진술을 하면서 지구대에서 상처부위 확인차 움직임을 자해 행위로 몰고가면서 자신의 폭력으로 입은 부상을 폭력의 증거가 있냐고 하고있습니다.
남**는 원인제공이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악용하면서 무리하게 사건을 확대합니다 운전하다보면 흔하게 도로에서 일어나는 간단한 접촉은 서로가 원만하게 타협해서 헤어지기도하고 자신이 상관없으면 욕-한번하고 가면될텐데.. 그러나 이사람은 잘 걸렸다면서 본인에게 무리하게 폭행을 하고선 모든 알리바이를 자신이 의도한대로 꾸미기위해 어느새 아무도 모르게 녹음기로 녹취까지 하면서 허위진술과 행동을 합니다.
남**는 2주라는 상해 진단을 끊어서 그동안 쌓은 법율지식을 동원해 잘 걸렸다면서.. 본인에게 어떻게 돈이라도 뜯어보겠다는 생각인데 상대가 더 큰 부상을 입으니 사고를 위장해 돈을 뜯는 파렴치 범으로 몰고가기도 하고 자신의 행위를 합법화 하려는 온갖 짓거리를 꾸미면서 경찰관이 편파 수사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진정도넣고 지구대도 서장실도 경찰 인권위원회도 찾아다니면서 어떤 이유와 명분을 찾습니다. 이순이 넘도록 살면서 처음 경찰도 가고 조사도 받는 경우를 당하니 "내가 인생을 헛 살았는가"? 마음이 참 착잡하지만 이분한테 시달릴 생각을하니 차라리 제팔이 잘 부러졌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20여일이 지난 시점에 또 교통사고 신고를 하면서 동승자 타박상으로 2주 상해진단서를 끊어 접수를 하면서 완전히 날조된 허위 진술을 합니다.
금요일 오전 9시30분경 고속도로 입구는 엄청 정체되는 시간이고 저속으로 가다가 정차되어있을 때 앞을 막아놓고 시비가된건데 가는차를 막아 급정거로 다쳤다는 완전 날조된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자신을 받아 본넷트 위에 내 딩굴었다고 엉터리 소릴하는데 사실은 그시간 2개차선을 막아놓고 있으니 그시간 도로가 엄청 막혀서 겨우 2개 차선으로 가는사람들이 욕설을하고 해서 일단 차를 옆으로 이동하자니까 내 차앞에 와서 딱 막고 서있어 경찰올 때까지 하차해서 기다렸는데, 지난번 앞에있는 사람을 밀어부쳐 구속된 사건을 내가 알기때문에 경찰이 도착할때까지 하차해 있을때 일부러 내차에 와서 엉덩이를 3-4회 부딪히기도 하고 다친 시늉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승한 여자는 부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람이 난리를 쳐도 내려와 좀 말리지도 않고는 지구대에 가서야 차에내려 남** 편을 드는겁니다 내차 사진도 찍으면서...
다시 오늘 200만원 소액재판 청구 소장이 도착했습니다. 갚을때까지 연 20% 비용과 소송비용은 피고인이 부담한다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제가 1달내로 사실에 근거한 답변서를 제출하겠습니다만 법을 좀 안다고 인간의 양심은 개에게 갇다줬는지 이렇게 별별 야비한 짓거리를 다 하면서 세상에 피도 눈물도없는 인간말종도 다 있습니다.
더 과간인것은 저의 사는지역에와서 저의집 건물 사진도 촬영해서 공포를 조성하고 입주한 가게에서 나의 사생활도 염탐하면서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그동안 치료한 병력까지도 파악해서 이번 부상과 어떤 연결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낸 접촉사고 까지도 전부 파악해서 개인 사생활 보호법을 심대히 위반하면서 까지 어떤 음모를 꾸밀려는 수작을 부립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정의는 분명히 승리합니다!!~ 제아무리 어떤 음모를 꾸며도 정의와 진실을 이길수는 없을것입니다!~. 저는 돈이 필요치 않습니다 치료비 들어간 돈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수없었지만 제가 충분히 감내할수있고 앞으로도 할것입니다 처음 며칠간 격심한 통증으로 고통받을땐 옆에 있으면 이분을 어떻게 하고 싶을정도로 분노의 감정으로 치를 떨었지만 시간이흐르니 그것도 가라앉았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교회 가서 할레루야!~~ 집사네- 하면서 그리고 법조비리 피해자들 모임에서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면서... 또 자신이 억울한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이가 70줄을 바라보는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 집에가면 자식과 손자 손녀들의 할아버지 일텐데 말이지...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양심도없는 이런 금수만도 못한 아주 악질적인 사람은 그 죄값을 분명히 받아야만 합니다. 사회정의 구현 차원에서라도 이런 악마는 꼭 법의 심판대에 세워서 제3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아야 하고 사죄할수있는 기회가 있어야하기에 많은 사람이 알수있게 게시판에 저의 사고 경위를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강하시길 빌면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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