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5 밤 TV 뉴스 내용
각 TV 뉴스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기에 한마디 합니다.
뉴스내용 대로 전두환 전대통령이 불교 즉 종교 탄압 목적이었다면 전두환 씨가 그때부터 불교를 믿지 않고 멀리 했어야 탄압한 것이라고 믿을 수 있다.
예수를 믿는 차지철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육영수 사건의 배후를 알려주면서 매사에 조심 시킨 것 때문에 김재규 배후들에게 미움을 받고 죽임 당한 것과 또 다른 문제 때문에 잠깐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뿐이다.
전두환씨가 대통령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불교국가 미얀마를 가서 사건의 증인들을 다 털어버리고 어떻게 혼자만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겠으며, 또 대통령 임기 끝나고 불교 백담사로 피신해 가있었던 것은 불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믿었기 때문인데 이러한 증거들을 펼쳐놓고 볼 때 어떻게 불교 탄압이 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전두환씨가 승려들을 모아놓고 강의를 한 적도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대통령 그만 둘 때 마다 국민의 세금을 털어서 불교를 지었다는 뉴스를 과거에 보았고 이번에도 불교를 지었을 텐데 공개된 것이다.
지금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만큼 판단력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불교의 큰 목적이 무엇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불교의 피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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