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충격받지 마삼! 한국에도 옛날에는 ‘약에 쓴다’고 식인풍습이 있었음.
기독교에도 보면 예수님이 “이는 내살과 피니 받아먹으라”한 내용이 있삼!
문제는 불치병이나 문둥병자가 먹으면 혹 이해가 되려니와 건강한 사람이

성능력을 증강시킬 목적으로 500만원씩이나주고 먹는다는데 ‘토’나올만함!
500만원이면 중국에선 상류층에 속할텐데 ‘쾌락’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성에대해 환멸이 느껴짐. 아직도 안잡힌 장자연양 범인들이 딱 이수준이다.

근데 예수님은 오죽 답답했으면 나를 먹어라! 했을까? 내 ‘살과 피’를 먹지
먹지않는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도 했다. 예수 눈엔 다 ‘불치병자’였을거다.
그래서 참되게 주의 성찬을 받아먹는자는 다 ‘나음’을 얻었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한국의 크리스챤중에는 ‘원수를 미워하며’ ‘색깔론’으로 증오와 미움
장벽을 쌓는자들이 있다. 노무현이 죽었어도 DJ까지 ‘마져 죽이려는자’ 있다.
이제는 나도죽여 너희 죽을몸이 죽지않고 너희 썪을몸이 썩지않기를 바란다.

사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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