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교회, 총회신학 학장을 고발합니다.
저가 그학교에 다닐때의 일입니다. 저는 유부녀이지만 성경을 더 공부하려고 신학교에 가게되었는데 남편이 가까운데를 가기 원해서 창동 옥희빌딩에 있는 총신신학연구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개신교단 협의회 간부로 있는 학장이라는 목사가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주게 되었는데 차에서 내릴때쯤 나를 잡고 키스를하려고 했지만 깜짝놀라 거부했더니 저녁예배설교를 해야하는데 키스하지않으면 가지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몇번이나 안된다고 거부하였지만 시간은 점점가고 예배시간은 가까와져 어쩔수 없이 본의아니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거절도 하였지만 갖은빌미를 다해 저를 끌어내었고 약속된장소에 나가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모텔에서, 차안에서. 4.19 탑공원 으슥한곳. 집근처골목에서 저의몸을 더럽게도 유린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거부하였지만 한번 당하고나면 빼어나올수 없는 올무에 빠져 나자신도 모르는 영적인 존재를 이용하여 사람을 혼동시키고 끌려가게만드는 괴력에 빠져들어 몸도 마음도 유린당하였습니다. 목사라는 직분으로 교회와 정부의 인가도 받지않은 신학교를 세워 남녀노소 학벌을 불문하고 사람들을 모아 돈만내면 입학을시키고 교육을 한답시고 돈이있고 얼굴이 반반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느낄때는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어려운 환경을 이용하고 선물과 물질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근처로 찾아가서 불러내어 형편과 사정을 동정하면서 은근히 위로하는척하며 키스로 시작하여 성을 유린하고 철저히 얽어매기위하여 핸드폰, 목걸이, 반지, 시계, 양장등(언약적인) 선물들로 사로잡고 심지어는 교회와 학교행사 예배때를 이용하여 결혼의식을 상대방에게 인식시키기 위하여 반지를 끼우게하고 사모가 있는 앞에서 강대상에서 하나님 이름으로 관계성립을 확인시키려하고 성경에도 없는 피가름(손가락에 피를내어 같이마심)을 하여 철저하게 정신적으로 쇄뇌시켜 영원히 배반하지 않기를 강요하고 또 돈있는 여자이면 그 남편과 시부모가 빨리죽어 그집주인이 되려는 말까지 스스럼없이 해가면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죽기까지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수법을 동원하는 가증스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사, 강도사, 전도사 안수를 빌미삼아 자기의 말에 순종하게 하고 듣지않으면 가차없이 내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속에서 빠져나오려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하늘아래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몸서리 쳐지지만 이상한 영적 존재를 가지고 눈을멀게하여 마약에 취한듯 사람들의 감정을 조정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벌을 받을 이 죄인이지만 빠져나오려 몸부림도 쳐보았지만 주위의 모든여건들을 빌미삼아 끌려다니고 말았습니다. 하물며 교회 예배시간 설교속에서도(분신)이라는 유행가를 불러가면서 한두번도 아니고 저의 목을 조였습니다. 약속을하면 예배를 마치자마자 나가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저의 마음과 몸을 잔인하게유린하였습니다. 차안에서 목사가 음란비디오를 보면서 변태적인 모습으로 저를 짖밟았습니다. 하나님과 남편과 부모님과 자식들을 속이면서 수없는 날들을 끌려다니면서 치욕적이고 가증스런 일들을 당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학원 졸업하고도 집을 떠날때까지 저는 참고 견디어야만 했습니다. 다시는 만나려하지도 않았고 피하였는데도 바로 그 학교가 저의 집뒷쪽 가오리사거리 육교옆에 성삼교회, 총회신학 이라는 학교이름이 걸린것을 보고 저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예전에 같이다닐때 서로 지나가는 말로 뜻이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았으면 좋겠다고 오고간 말이 있었는데 이런 천벌받을 가증스런일들을 하나님이름으로 실현하려는지 바로 저의 집뒤에 교회와 학교를 세운것을 보고는 이건 정말 악마다라고 소름끼치도록 몸서리치면서 부모님과 남편과 자식들에게 들킬까봐 마음조이며 죽고만 싶었습니다. 어쩌다 이런데 말려들어 부모님과 남편과 자식들과 친정식구들에게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무서워만 했습니다. 몇번이나 죽으려고도했고 집에있으려니 겁도나고 길거리도 무서워 나갈수도없고 주위사람들에게 욕을 끼칠까봐 집을떠나려는 마음을 먹게되었습니다. 그때 존경하는 선배님을 만나 도움을 청하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살수도없고 더러움에 다시 끌려가게 될까봐 그 선배의 도움으로 그 악마의 계획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것은 시부모님과 남편과 자식들과 친정부모와 형제들에게 씻을수없는 죄를 지은것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고 피눈물이 납니다. 떠나야만하는 저의 운명이 가련하지만 죽는그날까지 사죄하면서 멀리보이지않는 곳에서 살려합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추하고 더러운 저의 영혼을 하늘에 맡기고 죽는그날까지 살려합니다. 저의 모든 삶을 버리고 이렇게 저의 치부를 들어내는것은 세상에 고발하여 또다시 이땅에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가정을 파괴하고 여자들을 유린하고 영혼까지 멍들게하는 더럽고 추악한 목사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정말이지 치가떨립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하나님 성전에서 예수님을 짖밟고 용서받지못할 일들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연약한 여자들을 이용하고 노리개 감으로 노래방, 볼링장, 모텔, 공원등을 전전하면서 그들을 농락하고 헤어나오지못할 벼랑끝에서서 몸부림치는 많은여자들을 보았습니다. 이 땅에 어찌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목사라는 이름으로 저렇게도 불쌍한 영혼들을 잡아먹는 악귀는 이땅에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죽어마땅한 이 죄인이 만인에게 고발하여 저와같은 불행한 희생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씁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시고 세상에 널리알려 곳곳에서 예수님의 이름을팔아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질서를 무너뜨리고 윤리와도덕을 좀먹는 목사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전 아직 여건이 갖추어지지않아 이글을 알릴길이 없지만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세상을 지키는 마음으로 인터넷 게시판(각교회,신학교, 연합회, 인권위원회등)에 올려주세요 가증스런 일들이지만 모두 밝히려합니다. 사모도 모르는돈 삼천만원이 있다고 하면서 방을얻어 같이 살자고도 했습니다. 타고다니는 차안에는 TV, 비디오, CD, 오디오가 장착되어있어 언제어디서나 음란비디오나 기성가수의 비디오CD를 듣고 볼수도있고 친한목사들과 보는것도 보았습니다. 핸드폰도 한개가 아니고 여러개를 가지고 있어 각 회사마다의 번호를 다가지고 있으면서 여러사람에게(여자) 어려운일에 부딪히면 그사람들을 희롱하면서 다른번호를 가지고 그들을 마음대로 조롱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인가도나지않은 학교와 교회가 어렵다고 학생들이 모금하여주는 어려운사정까지 말하면서도 여자들에게 선물과 돈을 쓰는것을 보았습니다. 수단을 다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하고선 어디를 가든지 사모는 택시태워 보내고 저를 끌고 다니며 부인의 행세를하게 했습니다. 심지어 조용기목사 동생 조용목 목사가 운영하는 개신교단협의회 간부로 취임하는날 부인이아닌 저를 데리고 갔으며 각종 행사때마다 저를 대동하여 부인으로 여기면서 하나님과 강대상 앞에서 저의 영혼을 유린하였습니다. 그 학교의 교수라고 강의를 다니는 양희정, 박영근, 우채수, 신재웅, 박찬묵, 이위, 차주성등 여러목사들도 이 사실들을 알면서도 방관하였고 대수롭게 여기며 저들도 동행하였습니다. 사모도 아들 한충만, 딸 한혜진도 이런사실을 알면서도 전전긍긍하면서 동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모는 저에게 은근히 선물을 요구하기도 하면서 나이들어 함께살기를 바라기도 했습니다. 선물도 했습니다(신발, 가방, 젖갈등) 직접들은 말이지만 젊을때 교회를 하면서 젊은 여집사들을 건드려 그여자가 양심에 가책을 받아 사모에게 고백하고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추악하고 더러운 악마의 소굴에서 벗어나려고 저의 모든 삶을 버리고 떠나왔지만 시부모님과 남편과 자식들이 사는 바로 뒷골목에 버젓이 자리잡고있는 저 무리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학생들과 교인들의 돈을 갈취하고 교회의 모든돈을 혼자서 관리하면서 세금한푼내지않고 그돈으로 유부녀들을가지고노는데사용하였으며 개인적, 유흥적으로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이 악마의 덫에걸려 말못하고 속태우면서 남편이 알까 주위환경들이 자기를 파괴시킬까봐 겁이나서 말못하고 끌려다니는 여자들이 있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힘도 아무것도없는 가냘픈 이 죽을 죄인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지만 부모도 형제도 자식도 저의 모든삶을 버리고 부끄러운 치부를 들어내면서 이렇게 간절히 호소하는것은 다시는 이런 가증스런 덫에 걸려 울부짖는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 쓰오니 읽으시는 사회정의구현하는 여러분들과, 검찰, 경찰,관계자 여러분들이 세상에 고발하여 다시는 이땅에 종교라는 이름으로 영혼들을 유린하는 목사들이 어디에서도 일어나지 못하도록 정의의 잣대를 휘둘러 뿌리채 뽑아 주십시요 여러분 여러분 도와주세요 지금도 저를잡아 해하려고 그학교 학생들과 교인들이 저를 추적하고 있으며 바로 수족같이 부리는 고재균강도사를 앞세워 저의 집에 회유를 하고 형제들을 위협하고있습니다. 죽고만 싶습니다 부디 저를 도와주십시요!
이름은 알릴수 없지만 한두여자가 아닙니다.
(주소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5동 가오리 사거리 육교옆 성삼교회, 총회신학 학장)
가정집을얻어 성삼교회, 정부의 인가도 내지않고 다른신학교의 이름을 도용하여 총회신학이라는 이름을 걸고서 예수님의 이름을 짖밟고 있습니다.
이글을읽으시고 분노하지않는자는 사단의 앞잡이요 글을지우는자는 그일에 동참하는자일것입니다. 렘3:18-21 성경의말씀을 읽어보십시요. 화가난성도가 올립니다. 이런자가우리교단에 돈만내면 주는 간부라니요 조용기목사님동생 조용목목사도 한심하군요.이런악마를 그냥 두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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