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든 목사들은 그들은 기독교인들이 아닌 이단세력이다. 이세상에 어떤 종교인이 대통령을 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BBK청문회를 거론할수 있다는 것인가? 그들은 단지 기독교라는것을 방폐막이로 하고 있을 뿐이다. 언제든 상황이 바뀌면 정치권에서 BBK청문회를 공론화 할려고 분위기를 조성하고 하고 있는데 뭘 허용한다는 것인가? 일몰집회 자체가 불법인데 평화집회는 관계도 없는것이다. 도로교통법까지 위반해도 시위를 야금야금 허용해주니 아직도 촛불이 꺼지지 않는것이다. 소통? 평범한 시민도 아닌데 뭔 소통이라는 것인가? 솔직히 MBC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강조하는 이유가 평범한 시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야당의 정치인들이 깃발을 들고 나서는데 그게 평범한 시민인가?
솔직히 청와대 인사를 교체하고 달라진게 뭔가? 전혀 달라진게 없다. 어차피 그들은 촛불과 전혀 관련도 없는 인사들이기 때문이다. 맹형규가 예전에 SBS에서 아나운서를 했는데 지금 보면 뭔가? 그전보다 더 활발하게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맹형규가 박근혜와 소통이나 제대로 하고 있는가? SBS가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가? 솔직히 SBS의 신의길 인간의 길이라는 프로도 그렇다. 아프간에서 자원봉사를 하기위해간 사람들이 게릴라의 인질이 된것이 그렇게 문제라는 것인가? 성 테레사 수녀와 그들이 무슨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 흥선대원군에 의해 참수된 선교사들도 그럼 잘못했다는 것인가? 아프간에서 빈민들을 위해 빵을 나눠주고 선교활동을 한게 그렇게 문제인가? 영국의 교회들이 술집이나 라이트클럽으로 개조한다고 하는데 극히 일부의 경우이다. 이색뉴스에 잠깐 나올 내용이 왜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야 하는가? 4부 길위의 인간의 내용에서는 사람은 종교적인 확신을 가졌을 때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 ... 결국 뭔가? 기독교와 대립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일뿐이다.
권력을 나눠야 국정이 편안해진다? 전혀 설득력이 없는것이다. 권력은 나눌수록 계파갈등만 심화될뿐 절대로 이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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