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교회를 안다닙니다. 저희 아들이 수원에 있는 삼일 중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중학교는 일명 뺑뺑이 돌려 배정되는거 아닙니까??? 저희가 원해서 간학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학교를 안보낼수도 없는거 아닙니까??근데 미션 스쿨(수원에 있는 삼일중학교) 배정받은 학생이 다 교회 다니는 건 아닌걸로 암니다.. 그런데 성경구절 못외Ÿm다고 벌주고 나머지 공부시키고... 요즘같은세상에 그게 말이 됩니까??토요일에 수업안하고 2시간을 예배보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세상에 그학교 다니면 다 교회 다녀야 하는것도 아니고 무슨 종교가 강제가 믿으라고 해서 믿어지는것도 아니고 이거 너무 이기적인 발상 아닌가요? 교회다니는 사람들 다그렇다고 해도 교육계까지 이건 너무 합니다.
기도는 교회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학교에서 자기들만 믿는신을 강요하는건가요?수업시간에는 수업을해야지 예배가 말이 되나요? 것도 모질라 성경구절을 강제로 외우라하고 못외우면 나머지 공부시키고 ... 공부할시간도 모질란 불쌍한 우리 아이들을 왜 혹사 시키는건지...교회를 안다니는 사람들이 더많다는 사실을 삼일중학교이하 교육청 관계자들은 아십니까?? 오늘 같은 세상에 이런 구시대적인 발상을 하다니 ...빠른 시정을 바랍니다 만약 계속 성경외우기를 강요하거나 수업시간에 예배를 보는것이 지속된다면 제가 할수 있는 모든것
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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