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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종교개혁 500주년에 발칵 뒤집힌 '루터회' 원래 종… 해운대 07-10 1764 2
416 8억 횡령 혐의 광주 ㅍ교회 담임목사 기소 박근혜 대통령 지… 해운대 01-18 2442 2
415 감신대 총장 선거 6번째 파행 해운대 10-11 1465 2
414 111개신교 특급 비밀, "칼뱅은 세습을 혐오했다" 담임목사 세습… 해운대 09-21 2015 2
413 간음. 부추연에서 검색하면.... cik123 02-22 2754 2
412 오륜교회 영훈학원 이사 확정, 김은호 목사는 제외 cik123 01-26 2593 2
411 십일조 강요는 중세적 '종교 장사' cik123 09-09 1954 2
410 종교의 미래 (3) 종교 06-24 1417 2
409 요단강을 건너가야 구원을 얻으리라 시온산 02-02 1942 2
408 긴급성명서 총신 07-11 1493 2
407 마음을 교묘히 이용하는 석가모니 부처. 선진국 운… 06-10 801 2
406 거짓말쟁이를 말로 다스리려 하는가 동남풍 03-24 779 2
405 목회자 성범죄에 관해 어설픈 사후 조치 및 대책뿐 예방책이 없… 해운대 12-17 1488 2
404 기하성 목사들 "66억 횡령 의혹 박성배 목사 교단 탈퇴하라" cik123 01-23 2066 2
403       옛사람 동경하던 신선 선녀는 오늘날 UFO와 똑같은 속임수 samuel 10-19 1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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