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목사들이 가정파괴를 할 수밖에 없는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목사는 교회라는 새로운 가정의 구심점이기 때문이다. 교회라는 공동체도 넓은의미의 가정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
다. 하지만 정상적인 목사라면 소가정을 중시하여야 한다. 소가정을 중시함다라함은 소가정의 가장인 남편을 중시한단 뜻이다. 하지만, 목사가 잘못된길을 걷게되면 자신의 권한을 강
화시키기 위해 알게모르게 여자를 우대하고 남편을 비하시키는 뉘앙스를 풍기게 된다. 신흥종교일수록 쭉쭉빵빵 이쁜 여자 얘들로만 채워지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여자들도 좋은게,
여자란 경쟁심리가 강한동물인데 교주가 이것을 자극해주고 중간, 고급간부직을 모두 여성에게 할당시키니, 이른바, 우리가 소설에서나 보던 여자공화국이 세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
게다. 이러니 여자는 쏙쏙 빠져들고, 남자는 교주외엔 퇴물이 되가는 걸게다. 그러니 SBS 이상한 교회(10/31)에 다닌 여자들처럼 남편만 보면 헤어지자는 소리나 하게되는게 아닐까?
그러다보니 피해자는 어린이가 될 수밖에,,,강제금식을 시키고, 성경 세뇌교육을 하루종일 받게해도, 그져 엄마가 좋고 교회가 좋단다. 이걸보면 수령찬양 북한어린이를 보는 것 같다
그져 어버이 수령님, 어버이 수령님을 뇌까리는 저 전체주의사회 북한이나, 잘못된 종교로 강제금식을 상습적으로 해대는 엄마밑에 학대당하는 어린이나 아묻든 개신교 문제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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