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이 방송을 보고 너무너무 분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도구삼아 자신들의 부를 축척하는 사람들이 어찌 사람이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수차례 제보가 갔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부서에서는 안일하게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나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행태를 다시한번 꼬집어 보지않을수 없습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말을 이 가짜 승려들을 보고 하는 말인가봅니다.
아이들이 따뜻하게 잘 보호되었으면 하구요.
이 나쁜 사람들은 반듯이 처벌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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