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 얼굴에 먹칠하지마세요.
지하철에 몸을싣고 출퇴근을하는데 난데없는 고함소리
"주 예수를믿으세요"
정말 창피합니다. 예수믿고싶은 사람들 도망가게하지 마시라구요
예수님은 은밀한곳에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지하철입구에서, 비좁은 지하철에서,길거리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예수 망신시키는분들. 그렇게하라고 시킨목사님들,종교단체는
예수님말씀을 거역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는 상품이아닙니다. 남의얼굴을 찌그러지게 만드는짓일랑
제발 하지맙시다.
예수를 믿으라고 외쳐대는소리... 예수님이 슬퍼하는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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