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쪽으로만 가는것이 개혁도 될수 있지만, 거룩으로 가는것 또한 교
회개혁의 목적 일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본 예배당에 드럼등 각종 악기가 들어 오는건
부
적합 하다고 봅니다.
지성소와 성소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림으로 하나가되어진 성소에
서 또 돌아가신곳 에서 쿵쾅 거린다.
어떡하다 이렇게 되었는지 아무도 못말리게 되었는지 자숙하지 않을수 없습
니다.
장로들은 마땅히 교제의 공간을 따로 지어주지 못하고 지어준다 하더라도
왜 너희들 사귀 려교 그러느냐?!
등의 비난이나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그런 자유공간을 마땅
하게 지어주는것이 바람직하며 성경적 그리스도의 뜻입니다.
못해주면 미안하게 생각하셔야 믿음과 신앙을 떠나서라도 한국의 모든교육
의 아버지인 것 입니다.
예배당에는 오케스트라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천주교(카톨릭) 의 거룩을 무시할순 없습니다.
그 많은 순교자의 피값을 헛되이 하시렵니
까?!
일부 그른 카톨릭이 이단이지 전체를 이단으로 매도하는건 잘못되었다
봅니다.
천주교의 미사에서 개신교로 전환되어 거룩한 예배로 드리는것 만으
로도,충격이며 이슈입니다.
여기다 젊은이의 구미에 맞게 유도되는건 거룩
이 아니라 방종이라고 표현드리면 조금 그렇겠지만 아므튼 시끄러울 뿐 입
니다."중심만 하나님게 가있으면 되지 않느냐?!
하는 젊은이들도 적지 않지
만 우리중심은 늘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이런 행위들을 아예 없애버렸으
면 좋겠지만 더군다나 한국처럼 젊은이들이 갈곳이 없는곳에서 교제의 공
간
을 어른들이 성심성의껏 따로 지어주었더라면 이렇게 되진 않았으리라 봅
니
다.
한국교회의 모든 장로는 이 일에 힘을 기울이고 젊은이들과 청년들에게
건전하고 밝은 미소를 계속 간직할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국교회의 대변혁
은 반드시 오고야 맙니다.
이것은 이런교제의 공간을 따로 지어주지 못한 미
숙한 장로들때문에 생겨난 욕구의 표출밖엔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판단 받 지않게 하기위합입니다.
우리의 뇌는 살아있는동안 판단하지만
그것을 글또는 언어로 표현해서 받아들여지느냐 '또는 안받아들여지느
냐'에 따라 판단했다' 또는 개혁했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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