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층 20m높이, 기존건물폭에서 3-4m 넓어진다던 청운교회(강남구 역삼2동 779-10외)
건축주 정영환목사, 김재우장로가 처음부터 거짓말한 공사,
게다가 지하공사는 언급도 없더니 지하 20m 굴착공사까지해 4m도로에 인접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 소음 진동 분진등으로 2중창문 다 닫고도 환기는커녕 특히 소음 진동으로
힘들었습니다.
요즘도 소음 진동으로 힘들때가 너무 많아 괴롭습니다.
80데시벨이면 임부 양수가 터진다는데...
소음진동으로 70-76데시벨(5회)로 작업정지 먹더니 그 후로 소음진동반 사람이
나타날때면 스파이가 있는 것처럼 소음을 줄이거나 쉬는 척하고...
낮게 잡아 사람이 소음 65데시벨이 여러날들을 지속되는 장소에 있다면 신체에
주는 심각성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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