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선교회(SAM-USA·이사장 배훈 목사) 를 조심해야 한다.
배훈 목사는 미국 교포들을 꼬득여 북한에 돈을 매월 40불을 보내자며 돈을 거두어
북한에 보내고 있다. 명목은 북한 어린이에게 보내지만 김정은이가 삥땅을 하기때문에
어린이들에게 한 푼도 안 간다.

배훈 목사는 일본 조총련에게 손을 벌였으나 돈이 없어 안 주자 미국에 북한 공작원 목사를
보내 한인들의 돈을 갈취하고있다

겉으로야 북한어린이돕기 라고 하지만 그들이 보내는 돈이 어린이들한테 가는게 아니고 북한
중앙은행으로 입금되어 북한의 신무기 개발비로 쓰인다. 

미국에서 활약하는 친북목사 배훈 목사는 한인 교포들에게 매월 40불을 기부해달라고 애원
하고 있다. 
미국에는 북한을 개집 드나들듯 하는 친북목사가 너무나 많다

언제까지 한국정부는 그들을 가만놔둘것인가 두얼굴가진 인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