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자기의 범죄의 댓가 벌금을 교회에 공문을 보내 헌금으로 도와달라고 할수있을까요?
지난 10월 대법원의 1,2,3 심을 통해서
중차대한 범죄,사회통념상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자라고 판결난 진목사가 있습니다.
진목사의 헛점많은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교인들을 개종시키려고,,
수면제를 먹여서 개종장소로 데려오고
도망가지 못하게 핸드폰 뺏고, 재울때 속옷만 입게 해서 재우고,
개종 교육 시킬 때 인정하지 않으면 때리고 ,
사람의 진을 다 빼놓게 한다음, 여러가지 방법으로도 개종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가둬놓는 자입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제정일치 국가도 아니고,,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인데,,
진목사가 무엇이길래,, 국민의 기본권리도 빼앗아 갑니까? 신체의 자유마저...
대법원에서 계속 유죄 판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죄를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소송을 걸었지만.
끝끝내,, 지난 10월에 중차대한 범죄로 집행유예와 징역.,.그리고 벌금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그러면,, 쫌 반성하고 자숙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그가 소속이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그런범죄자를 쫓아내야 하는 거아닙니까?
그런데 진목사는 자신이 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각교회에 공문을 내려서 자신의 벌금을 교인들에게 헌금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독교의 비리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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