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 간 감리교는 감독회장 선거로 쑥대밭이 되어 있었다.

이것이 다 사기꾼 3형제(김선도, 김홍도, 김국도) 가 성직자 행세에 교주 행세를 하며 감리교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저 사기꾼 삼형제 사이비 목사는 사기꾼답게 제 자식들에게 모조리 교회를 물려줬다.

마귀가 인격의 기본을 갖추지 못한 저 삼형제 사기꾼들에게 기독교 성직 감투를 씌워줬다. 마귀는 흐리멍텅한 교인들을 저 교주들에게 사기를 당하여 교회 몸집 불리기에 박수를 쳐주어 거대한 교회가 되게 했다.

이 종교사기꾼 삼형제는 이제 본격적으로 감리교를 파괴할 공작을 감행한다. 이들은 입만 뻥끗하면 자기 자랑, 교회 자랑, 돈 자랑, 명예(감투) 자랑을 해댄다. 그러자 수많은 감리교 목사들과 장로들이 정신이 헤까닥 해져서(속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다들 자기 출신 학교 목회자끼리 뭉치고, 끼리끼리 조폭 두목 같은 목회자도 생겨나고 ..... 사랑과 양보와 겸손을 내 팽개친 채 서로 속으로 으르렁 거리고 있었다.

저런 마음이 감리교를 지배하고 있어서 지금 저렇게 감리교가 미친 듯이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목회자와 평신도는 저 저주받은 집안 사람들을 본받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