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신 말씀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무려 세번이나 그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의 대답에 이어서 - 내 양을 먹이라 - 그 한마디로 사랑의 증거를 요구하신 말씀부분인데 -
요즘의 목사들은 직업목사정도가 아니라 거의
먹이라고 주신 양을 잡아먹고 입가에 양기름이 번지르르한 -호의호식목사들이 즐비한 세상이다.
크리스챤의 삶에서 믿음과 소위신앙이라고 하는 굴레가 본질과는 다르게 Ÿ裏?기독교의 역사가 원인인지 모르지만
잘못 전해지고 특별히 -한국의 크리스챤 ( 하나님을믿어 예수의 속죄를믿고 구원을 믿는 프로테스탄트 이후의 - 신앙관을가진사람들)
개신교라고 한다 . 그가운데 목사들의 교회라는 주식회사의 관리-
헌금의 유지-골수파들에대한 관리 . 목사들이 스스로가 마치 무슨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특허를 가진 존재로 군림하려하고
하나님과 사람사이에서 성경말씀대로-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으며 남도 못들어가게 입구에서 있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행동하며 사는 목사들이 한둘이 아니다.
각성하고 진정으로 자신의 영혼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여 교회에 모이는 영혼들을 기만하고 하나님의 무서움을 간과하며
결코 하늘을 아니 올려다보는듯한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이 멸시하시는 돈의 존재에 스스로가 녹아버린 양의 목자로는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방해하는 마귀의 일을 하고있다고 아니할 수없다.
깨어나서 스스로의 영혼을 구하신 하나님을 그 사랑을 그 크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두번 지시도록하는 인간적인 일들을 삼가하여야 할 것이다.
말씀으로 마치 사람을 부리는 전권적인 존경을받고자 한다면 이미
목사로서의 섬김을 위해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종과는 거리가 멀다-
가난하고 심령이 애통한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며 같이 그길을 도와서 떨치고 일어서게 하며 자신도 은혜가 될 사역을 하여야 한다. 교회를 개척하여 발전시키기전에 스스로의 심령을 개척하라!~
교주라니- ??
자신의 교회건물과 신도수를 유지하기위한 일은 비지니스다.
예수께서 부동산이나 돈이나 머물곳도 없이 공생애를 보여주셧건만
요즘의 목사들은 말씀을 골라서 -자신들이 찔림을받기 두려워서 그런지 모르지만- 부드럽고 찔림을받는 영혼의 떨림을 주는 설교 보다는- 감정적이고 스스로에게 헌신하는 동역자로 신도를키우기에 급급하다. 이 어찌 비지니스라고 하지 않겟나 ..
하늘을 가끔은 올려다 보라- 삼층천위의 하나님이 우리를 보신다고 믿는 작은 믿음이라도 잇거든-
스스로부터 겸손하고, 세상에 물들고 찌든 자신의 심령을 말씀으로 다시 세우라- 목사가 뭐냐...
양기름을 입가에 두르고 좋은 표정관리나하고 - 그게 세상의 탤런트지 진정 예수께서 맡기신 양을 돌보는 목자냐?
각성하라-!!
단벌옷으로 살며 40 일금식을 강요하는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 세상과 돌이키는 그대들의 앞에 하나님의 힘이 더할줄을 믿음으로 이글을 적는다.
교주라니 - 마귀에게 속아- 교만한목을 꺾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배우고도 스스로의 목을 곧추 세우는 소위목사들아 !
하나님의 말씀에 - 내가 너희앞에 축복과 저주를 놓아 너희들을 보며
그 행위대로 갚으리라 하신 말씀이 아무 두려움을 안준다면
당신은 삯꾼이요 하나님을 빙자한 비지니스맨일 뿐이다.
다른사람이나 신도들이나 무지한 영혼들은 당신이 좋은얼굴 말씀에 희석한 의도적인 목회방침으로 속일 수있을지라도 -
당신이 변기에 앉아서 -벗어날 수없는 사람의 낮은 삶의 방법과 더러움을 만끽할 때- 회개하라 !~
하나님의 말을 들음이여 - 복이 있고 , 당신의 영혼에 새 힘을 주시기를 기원한다. 같은 복음을 받은 믿는 자로서 목사라는 스스로의 세상의 감옥에서 벗어나서 - 진정으로 기름부음을받은 심령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양을 인도하여 죽은후에- 천국의 보좌아래서
그 심령의 품은생각조차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대면하지않겟는가 -
아예- 교주니 신도 숫자니 헌금이니 세속대 물림이니,
성적문란이니, 신도기만이니 , 하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간들의 추잡한 장기는 그만두고 악습을 끊고 - 빛으로 나아가지 않겟는가 ?
신학교를 나오고 -새로운 세상의 유전을 만드는 자들이여-
그 긴 옷을 팽개치라~ 길에 서서 문안받기를 좋아하는 자마다 예수님은 모른다 하실것이요 - 어둠속에서 이갈음을 하지 말길 바란다.
그 말씀으로 돌아가며 - 다시 스스로의 길을 하나님께 의뢰하는
겸손한 자로서의 먼저 말씀을 배운자로서 행해야할 일들에 힘쓰고
그것이야말로 살아서 생명이 있는 말씀을 먼저 받은 자로서의 예언이될 전하는자의 사명이 아닌가 .- 각성하라 ! 돌이키라 !
내려서라 지금의 자리에서 - 그자리는 예수님의 자리가 아닌가?
그대의 심령에 하나님의 생명력있고 살아 운동력있는 말씀이 어제까지의 구습에서 벗어나길 기원하며 -
722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