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의 수제자라는 한&식은 몇주전 난데없이 전도집회를 열었다.전도집회를 하면 몇주전부터 광고를 하고 새신자를 인도해야될텐데 당체 새신자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 한상*이 담임하는 BWM이다.더 재밌는 것은 스승인 김기*은 복음성가가 음란하다고 설교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복음성가를 주로 부르는 찬양 전도집회를 연것이다.김기동이 엉터리로 설교해놓고 하나님 말씀으로 우겨대고 있다는 것이 바로 드러나는 현장이 아니겠는가?수제자라는 한&식도 김&동의 말을 지키지 않으니 말이다.
한&식 목사는 교회 내에서는 영 인기가 없다.보통 신학대학원총장이 집회를 열면 사람들이 운집하기 마련인데 대학원총장이 집회를 열어도 사람들이 거의 모이질 않는다.김기동에게는 그런 약점이 있는 사람을 골라서 '쓴다'며 그런 것을 성령이 일하신다고 표현한다.그렇다면 *기동이 성령이란 말인가?교회를 수십년 다니고 성령 받아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도 김&동에게 아첨을 해야 '예수를 영접했다'라고 설교한다.그러고서는 자신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겨댄다.
나*일 목사가 자신을 김*동의 제자라고 했다고 해서 흥분하며 고소하겠다고 한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그러나 김기*은 공석에서 자신은 나*일을 제자라고 한 적이 없다고 했다.그러나 그것은 이*만 집사 사건에서도 보듯이 김기동이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99%이다.보통 김*동은 누구를 부추겨 시켜놓고서는 자기얘기는 하지 말라고 지시까지 하는 것이 김*동의 목회 방식이다.주로 김&동은 말만하거나 명령하기를 좋아하고 책임은 이춘* 집사 같이 부하직원들에게 떠넘기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면서도 모리아산의 번제양이 되겠다고 목사코너에 쓰니 얼마나 가증하고 교활한 수법인가?
김*동은 자신을 예수님이나 성령님쯤으로 교인들이 떠받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하나님 말씀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기 자존심이나 차리려고 하고 있으니 김기동이 무슨 핍박을 받는다는 것인가?몇 해 전 김*동은 조*기 목사님이 설교 할 때 가운을 입었다며 이것은 교인들에게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것이라며 핏대서가며 설교 한 적이 있다.그러나 김기*이 입는 양복보다는 그 가운이 훨씬 저렴한 것이다.입으로만 '섬긴다'고 말하고 실제로는 이조시대 왕처럼 군림하기를 좋아하는 김&동보다는 조용* 목사님이 훨씬 더 훌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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