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신부님,
이재정 신부님께서는 어느 기업의 돈 받아서 돈 심부름 한 죄로 나랏법에 따라 혼이 났습니다. 법에서 하지 말라는 것이라기 보다 성공회의 신부님 인격 그리고 양심상 아니 되는 걸 하신것 아닌가요?
사람들몰래 돈 심부름,,,떳떳하다면 왜 숨어서 돈 심부름을 했겠어요?
아니되는 짓임을 아니까 숨어서 그리고 사람들을 속이고,,,
그런데 이번에는 어느 스님께서도 거짓을 행하시고 있더군요.
거짓 정도가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짜고 그중에 스님이 한복판에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더군요.
스님,
장삼을 멋지게 차려 입어시고 중생들이 하는 거짓말이 정말인듯 또다른 어리석은 많은 중생들로 하여금 믿어지게 하려고 곁에서 거짓말을 돕는 도우미 노릇을 하시다니,,,
청와대가 우물물을 흐린 장본인을 대신해서 나랏일을 발표로 국민에게 전하는 직책의 그 사람을 시켜서 거짓말을 하면서 언론과 상대를 향해 법적으로 혼 내줄꺼라고 하던데,
이렇게 상대를 정부가 모함하는 것은 죄가 아니되나요?
법으로 처리 하겠다고 청와대 발표문 전하는 분과 그리고 민정뭔가 하는 분도 그러던데,,,이런 거짓을 잘 알지도 못하고 상대를 위협해도 괜찮은 세상이 노무현과 열린당 정부인가요?
이런 엄청난 사태도 제데로 걸러 지지 않은 대통령궁이 세상에 또 있겠습니까?
봉화 마을에 큰 집짓는 공사보다 국사가 더 중요할텐데 요즘 청와대를 보면 아주 나랏일은 배버린 사람들 같습니다.
이런 엉터리 바람꾼들 고액 봉급 주라고 우리가 세금을 넷습니까?
재경부는 덧셈, 뺄셈도 못하는지 18을 더하고 빼는 것도 못해서 엉터리 숫자 발표를 해서 우리 살림이 적자라고 거지 행세를 하고,,,
혹 국민들로부터 세금 더 받으려고 했다면 용서 하지요.
목사들이 개판을 치고,
성공회 신부님이 개판을 부렸고,
지금은 스님들 께서 중생을 슬퍼게 하도다.
어찌 스님들 께서 거짓말 그리고 남자 여자 문제에 끼어 드셔서, 아니 드시는것을 드시드래도 어찌 거짓말을 보템니까?
스님들께서도 이제는 부터님이 두렵지도 않으신가요,,,해탕릉 하시어서,,,?
728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