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 사업에 돈이 필요하다며 헌금을 요구한다.
헌금 종류가 6가지나 된다.
헌금을 얼마나 받아내는지 교회는 돈이 남아돌아 간다.
그리고 돈을 하나님 사업이 아닌 곳에 펑펑 쓴다.
목사들은 이런 데에 돈을 펑펑 쓴다.
유흥비
골프비
관광성 해외여행비
아들딸 해외 유학비
벤스, BMW 구입비
사업 투자비(증권, 펀드 등)
첩이나 애인에게 주는 선물값(금, 다이아몬드 등)
이런 돈은 하나님 사업이 아니라 하나님을 깜짝놀라게 하는 돈이다.
이런 지출은 세금을 매겨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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