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은
만물을 지으신 분으로서의 말씀이시므로
과학적 진리가 아닌 것이 없다.
이 사실을 부정하면 창조주도 부정하게 된다.
달걀 한 개 깨지듯이
150년간 신주 위하듯 하던
과학의 대명사로 각급학교에서 가르치던
반성경적인 모든 소위 과학적 주장은
이로써
완전히 허무하게 깨어져버렸다.
다시 말한다ㅡ계란 하나의 비유로써!
고답적인 과학적 이론으로써
진화론을 이와같이 재기불능으로 망가뜨린 것이 아니다.
어린 아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 한 마디로써.
그만큼 진화론이 아니 무신론이
그보다도 "과학"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되는
모든 소위 "반성경적 내용의 과학"이
완전 허구임을 이 한 가지 사례로써 증명된 것이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고
이로써 입증된 것이다.
모래 위에 세워진 종이곽이므로
이와같이 제대로 손만 보면 박살나게 돼 있는 운명이다.
따라서 앞으로 그 어떤 "과학적 증거"를 앞세워도
그것이 성경 사실에서 벗어날 때에는
허구라고 일괄 처리하면 된다.
150년간이나 진화론을 믿어 오지 않았던가!
그러므로 그 어떤 "진화론" 같은
당대의 사상계를 휩쓸 반성경적 내용이 나타나더라도
최소한 150년간은 그것을 얼마든 불신해도 좋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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