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음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중에 <허위 학위>를 바탕으로
출세가도를 달린 인간들 때문에 세상에서 조롱거리 나라가되었다.
심지어는 대학총장으로 부터, 학계, 예술계, 문화계, 정치계등 가짜가
판을치지 않은 곳은 한곳도 없을만큼 성한 곳이라곤 눈을 š媛?찾아봐도
없을만큼 <썩고 문드러진> 한국사회인데,
그중에 종교계 목사나, 중, 신부등이야 말로 제대로 된 학위를 가진 자들이
몇%나 될까?
특히나, 개신교 목사들이 신도들 연보돈을 꽁쳐서 한여름 가족여행으로
미국을 다녀오면, 무슨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설레바레 치는 꼴을 자주
봐온 경험으로 미뤄 미국에서 받았다는 박사학위는 거의 가짜가 아닐까?
미국에서 받은 학위는 정부에서 허가를 받지않은 <학위 공장>에서 남발하는
종이장 박사가 수두룩함인데, 종교계의 정화차원에서 스스로 가짜 박사들을
골라내는 <켐페인>을 벌리지 않는다면, 신도들이라도 힘을 합쳐 <가짜 학위로
폼잡는 목사들을 골라내는 작업>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할 것이다.
가짜 박사들이 내뿜는 설교는 설교가 아닌 <사깃꾼>들의 말장난에 불과할지니
야수교 신도들은 제대로 학위를 받은 목사를 찾아 유랑의 길을 떠나야 <福>을
받을 것이다.
자신이 가짜이면서, 누구에게 <축복>을 빌며, 성스런 <신>을 대한단 말인가?
대한민국 사회는 목사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한 불원간 재앙이 덮칠까
두렵다.
이의 징조가, 아프칸 인질사태요, 이런 국가적인 재앙을 일으키고도 <반성은 전혀
없이 우리 멋되로 한다>는 오만으로 가득찬 목사들의 입놀림엔 소름이 끼친다.
종교가 이상스레 번지는 사회는 <重病>들었다는 신호요.
곧 종교개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청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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