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뿐만아니라,땡중,신부등 종교인이라는작자들이 종교의자유도없는 북한을 민족이라는구실로 찬양하는가하면, 우리나라의정통성을 부정하고 김정일이를 마치 훌륭한 지도자라고 주절대고 있으니 성도들은 절대 현혹되지 마시기바랍니다. 얼마전에 북한에서 몰래 예배를 드리던 주민들이 정치보위부에 발각이되어 전부 잡혀갔읍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이외의 어떠한 사상도 용납이 안되는곳이 북한입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있는것처럼 위장한 교회와목사,절과중..등은 전시용이라는것이 확인이되는 순간입니다. 성도여러분! 혹시 오늘예배시간에 우리나라를 과거의 군사독재운운 하면서 은근히 북한을 찬양하거나 김정일을 간접적으로 미화를하려는 작자는 목사가 아닙니다. 주의하시고 그러한교회는 다니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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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을 믿지못하게하고, 종교의 자유마저 박탈당하면 그곳은 이미 지옥입니다. 원래 기독교인들은 북한에 더많았읍니다. 공산화가되자, 많은 기독교인들도 월남을했는데 생각해보십시요, 하나님의 복음이 남쪽으로 내려왔으니 당연히 복받고 잘살수밖에요, 하나님이주신 이땅에 우리의 후손들이 더욱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수있게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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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대통령은 북한동포들을 굶겨죽이는 지구상의 가장악랄한 독재자 김정일에게 우리의 피와땀 같은 돈을 퍼다주고있읍니다. 북한에 종교의자유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못듣게하는 그야말로 지옥과같은곳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북한의 이념에 동조하여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데 이정부가 앞장을서고있으니 정말 한탄스러울뿐입니다. 지금 남한땅에 수많은 극민자,신용불량자,개인파산신청자가 IMF 때보다 무려 300배나 증가 했는데 북한에는 이번에 또 약20조에 가까운돈을 지원해준다고 하니까 더욱기가막힐따름입니다. 그돈이 과연 어떻게 쓰여질것인지는 불보듯이 뻔합니다. 민주화를 했다는 사람들이 악랄한 독재자 김정일에게 이렇게 많은 돈을 가져다주면서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고있읍니다. 현정권은 김정일과 함께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구국기도회는 물론 북한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도록 노력을 해야합니다. 실제로 그렇게되도록 실행에 �키輧� 합니다. 행하지않는 믿음과종교는 아무소용이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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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기도회를 하신다구.
하긴 맨날 구국기도회를 하시겠지
이럴때 계엄령 좀 선포해라.
정말 승질나서 못봐주겠다.
대통령 사임하라구 신문에 광고가 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냐
나같음 목숨걸로 총칼로 반은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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