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교의 절에 원장이라는 성직자의 학력이 가짜라는 것이 발표되었다.
개인은 물론이지만 성직자의 그런 행위의 문제는 심각하다. 왜냐면 이미 자신이 부?된 상태의 교인을 인도하는 자체가 사기꾼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불교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상당수의 목회자가 비인가학교의 학위 또는 가짜학위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는 과거 교회의 목사들을 상대로 한 학위발급의 행위를 목도한 적이 있기 때문인데 ------
어느교피던 교인은 자신의 목회자 또는 성직자들의 학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이 같은 행위가 있었다면 이것은 심각한 대다수 교인을 상대로 한 사기행각이다. 여기에 변명은
모두가 핑계이다.......
학위가 중요한 능력의 평가는 아니지만 성직자는 분명히 다르다 그것은 교인의 양심을 상대로 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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