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낙원은 자연계가 아니라 초자연계
그 곳의 선악과나무 생명나무가 그 증거
자연계의 뱀과 대칭되는 것이 초자연계(영계)의 용
만물은 대칭(상칭) 관계로 되어 있어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성경은 그냥 뱀이라 했음
지금까지 사탄은 자기 정체를 숨겨왔으므로
사탄이 뱀을 조종했다느니 하여 잘못 알아 왔음
사탄이 바로 뱀 즉 용
이 영계 동물들은 형상만 사람이 아니라는 것뿐이지 직립보행
아담과의 교류를 위해 즉 아담을 위해 창조되었기 때문
사탄이 인간(아담)을 속여 죽음에 빠뜨렸기 때문에
저주를 받아 자연계 동물처럼 배로 기어다니고
흙을 먹음으로 인해 인간처럼 가시적인 존재가 되어버렸음
그러므로 다른 영물(靈物)들 즉 천사나 악령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사탄만은 눈에 보이는 유일한 존재가 됨
때문에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해 (배로 기어서) 움직여야 하므로 저주받음의 결과다.
그 자신 인간 여자를 꾀어 자연계 몸이 되게 함으로써
해산의 고통을 안겨주었으니 이는 마땅한 것.
그럼에도 인간의 눈에 띄게 되니 그래서 예로부터 지상에 실존하지는 않으면서도
실존하는 것으로 용이란 존재를 사람이 인식하게 된 사연.
다시 말해 용은 초자연계 존재이면서도
인간의 눈에 띄는 자연계 존재가 되어버린 것임.
그래서 용이 마치 여럿이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황룡 청룡 흑룡 등으로 여러 모양으로 인간에게 일부러 나타나기도 했음
성경에도 "큰 용"이라 할만큼 몸집이 큰데
이유는 저주로 인한 것임
그래서 그 비대해진 몸집을 움직일 때는 보통 고통이 아닌 것.
이 용이 마침내 하늘로부터 추방된 것이
1908년 7월 30일의 시베리야 퉁구스카 대폭발로 역사상 기록됨.
네이버에서
"1908년 7월 30일"
입력하면 내용을 대략 볼 수 있음
영문으로는 "tunguska",
또는 "tunguska explosion"으로 입력.
성경을 모르는 이들은 무조건 운석 충돌이라느니
Ufo추락이라느니 하지만 사탄의 술수. 속임수.
왜냐면 이 사실이 성경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 계 12:7
일본의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위의 두 문장을 youtube에서 따로 입력시키면
용이 주로 그 몸을 숨기는 장소가 드러남.
바로 이상 두 곳.
다른 악령들은 인간의 눈에 띄지 않으나 용은 활동하지 않을 때는 깊은 바다가 안성맞춤이기 때문. 수심이 다른 바다보다 깊음.
천사가 사람의 형상으로 성경에 나타난 것은
사람을 위해서 사람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
자연계의 뱀이 영계에서는 용임과 같이
자기 고유의 형상이 있음.
그러나 찬란한 광채로 단장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임.
악령도 마찬가지.
악하다고 해서 그 형상이 일그러지는 것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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