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큰교회들이 너무 많다.

교회가 도둑질에  각종 비리의 온상.

내가 아는 모 교회는 청년부가 많은교회이다 본인이 대학교 4학년1학기시절의 이야기다
전도 되어 갔다 대체로 만족했다 그런데 이상한 낌세를 느꼈다 1주일에 가는교회 월 수 금 일 그리고 특히 금요일 철야 기도 그들은 항상 주여 주여 하며 주여3창을 부르지르고 각종 방언 이상한 소리 그리고 싸늘하고 섬듯한 느낌 까지 든다  그리고 귀신타령을 하며 축사해야 한다면서 목을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찔러대는 목사의 어머니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다 나도 당했고 그교회에 다니는  21살쯤의 동생놈도 찔림당했다  박수쳐가면서 예수를 믿는다며 찬양한 그친구의 모습은 주여3창 기도 할때면 반 미쳐가 있는거 같다  마음속에 맺힌 눈물 까지 쏫아내는건 이해가 가지만 정작 실제적은 행실은 이상하다 교회안에서의 행동 교회밖에서의 행동과 언행등 
집사라는 사람은 목사앞에만 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나 혼자서 같이 만나서 이야기한것과 목사앞에서 만난 이야기랑 전혀 불일치다  사람 한명 바보로 그냥 뚝딱하면 만든다
내가 가본 진짜 괸찮다는 교회는
가족분위기 같은교회에 정말이지 친절하다  아직도 나는 우리동내의 그목사님이 생각난다 나의감정까지 알아주고 항상격려해줬던 목사님이다 교회 안간지는 오래됬지만 좋은것이 있으면 나쁜것도 있는거 같다

동감이오!
불바다 피바다를 자초 하는 나쁜당(야당)과 병신당(여당) (청원)
김일성家에 처형을 원하는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김일성家에처형을원하는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뭐 정의 구현 사재단? 아니지 공산구현 빨갱이 단이지?교황청, 교구청 절대 정치에 관여 하지말라는 바티칸 법규를 무시하고  예수팔이 장사꾼 점의 구현사재단아.예수의 이름을 더럽이는 사탄이 목자 행세를 하며 천주교와 하느님을 모욕하는 이 빨갱이 집단들을 남한에서 북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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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질하는 교회

1.2 번은 좀 오바임.

내가 아는 대부분의 교회는, 대체적으로 연말에 자료 띄워놓고 회계보고함.

아주 건강하고 신실한 교회들임. 장부도 잘 작성하고 있음.

그러나, 매주 주보에 그걸 왜 싣냐.ㅡㅡ;;; 일년에 한두번 하면 되고,문제 없이 투명하면 되는거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