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직함은 직업이 아니고 교인들을 위해 써비스하는 것이다.

외국서 보면 교회 목사란 거의 본인의 직업을 갖고있다.

비지네스 운영자도 있고 구두 수선공도 있고 목수도 있고 직업이 다양하다.

하지만 교회행사때는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입고 교인들을 위해 설교를 하고 그들을 위해

봉사를 한다.  바로 그것이 진실한 목사인 것이다.

한국의 목사들을 보라!

그들이 진정한 교인들을 위한 목사인가?

신도들의 교회 기금으로 고급 집에 살고 고급 차를 몰고 자식들 학교 보내고 교인들 등쳐 돈이나 뜯으려 하고 서로 경쟁이나 하듯 교회 늘리기에 여념이 없고 대대손손 물려주기 위해 못된짓을 하는 목사들이 대부분이다.

기독교인들이여 바로 지금이 때입니다.  바로 잡으세요.

진정한 교인 이라면.............  (애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