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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목회자 연금 84억 빼먹은 '검은 손' 박성배 목사 연… 해운대 06-16 2490 0
3071 "전병욱 목사 사건, 이미 총회에서 결론 난 것" 해운대 06-13 1753 1
3070 111각교회 속사정(2) (1) "성명서 내는 정도로는 감리회 … 해운대 06-12 1576 1
3069 사라진 부추연글??? 말은 영혼구원의 기독교 운운하지만 - … 해운대 06-12 2065 1
3068 사랑의교회, 방재실·강사 대기실 등으로 공공 도로 사용 해운대 06-10 1744 1
3067 '인사 비리, 재정 유용, 교수 사찰' 감신대 보고서 공… 해운대 06-10 1833 1
3066 예장합동 총회 재판국장 "돈 받고 재판한 적 없다" 해운대 06-07 1704 1
3065 2017-05-28 / 금주에는 김삼환 목사님의 설교가 없습니다. 설교… 해운대 06-05 2176 1
3064 용역.부추연검색하면.... 수십 년 교회 다녔는데, 3일 만… 해운대 05-30 2294 3
3063 곽선희 목사의 아들 곽요셉은 '신의 아들'인가 신… 해운대 05-21 5794 2
3062 세한교회 세습에 역대 총회장들 '축복 세례'. "신… 해운대 05-17 2526 3
3061 "장학금 떨어질라" 세습 반대 시위 막아선 총장 해운대 05-02 1781 1
3060 법원 "교인과 간음 저지른 목사 출교 판결 정당" 해운대 05-01 2082 4
3059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세습 안 다뤄 노회원들 사이에 공감대… 해운대 04-28 2534 4
3058 “오정현 목사, 지금이라도 사임하고 회개해야” 해운대 04-20 16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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