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진리는 위대하나 좋은사람이 많지않다
불교인들은 미신을 우러러 신봉하고 주는것에 인색하며
봉사와 자비행의 실천이 부족하다.
기독교의 성경은 거짓과 신화이긴 하나 좋은사람들이 많다.
기독교는 사회복지와 국내외 선교사업에 적극적인 종교다.
불교는 오직 주지라는 한사람의 일인독점에 의해 사찰재정및
모든 권한을 행사 한다.
개.돼지보다 욕심 많고...주는것에 인색하고 사회복지와 포교사업에는
전혀 관심없으며 사찰에 들어온 돈과 신도들의 주머니는 모두
주지 한사람의 것이다
주지의 권위와 권세는 하늘을 오르나 이들 주지란자들은 수행자가 아니며
그들은 성자로 가장한 사업가일뿐이다.
바른 참선수행자들은 주지를 성자로 인정하지 않으며
사판승(사업가)으로 취급한다. 온갖수단방법을 이용하여 종교적인
논리로 착취하는 도둑놈들.
나는 불교에 대해서 주지외 다른 수행자들을 비방하지는 않는다
막강한 주지의 권위를 꺾어야만 바른 불법이 꽃을 피울것이며
중생들의 고통을 구제하는 종교로 거듭태어날것이다.
눈이있고 귀가있는자들은 보라.....
욕심이 하늘을 찌르듯한 주지들은 공경의 대상이 아니며
성자라 칭할수 없느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사회와 어렵고 고통받는 생명들을 등지고
오로지 어려운 중생들을 상대로 하여 돈벌이에 혈안 되어
년간 수억원내지 수천만원씩의 재산을 축적하는 더러운 쓰레기들을
어찌 공경하며 그들을 성자라 이름하리.
불자들이여 거짓 부처님 모습으로 피빨아먹는 거머리(주지)들에게
주지말고 어려운이웃을 위해 줍시다
이것이 불교이며 바른신앙이며 복을짖는 선행이니라.
나는 분명하게 단언한다.
주지들은 절대 큰스님이 아니며 도를닦는 수행자가 아니며 공경하고
존경할만한 대상이 아니며 이중성 인격을 갖춘 종교사기범들임을
세상사람들에게 소리치노라
언젠가는 모든종교에 대해서 정치적인 개입과 법적인 장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이 소리를 비방하지 아니하고 가슴깊이 듣는자 밝은 지혜를 증득하리요.
나는 간절하게 바란다.
종교란 이름으로 완벽한 사기사업에 의해 세금없는 불노소득 으로
엄청난 재산을 축적하는 종교인들을 반드시 처단해야한다고 하늘을
향해 절규하노라.
나는불교를 신봉하는 불자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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