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을 운영한지 16년째 사회 정반의 일어나는 일이며 어느 집 경매 물건까지 다양한 대화 장소 입니다.
어떤 손님 중 아들은 대학 재학 중 사고사를 당했고, 사고사 3개월 전 딸 아이 메모 한 장에 난 너무 좋은데 간다란 글만 남긴 채 가출, 몇년 뒤에야 대순에 딸을 빼았겼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너무 많이 울어 피부가 두 번 벗겨졌답니다. 대순이란 그렇게 심각한 줄 몰랐죠.
대순때문에 자살한 아버지도 있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도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모범생이라고 소문난
그 아이가 대순에 크게 개입 되었습니다. 온갖 거짓말 사기를 부모에게 쳤습니다.
얼마나 심각하길래 울산대학교 측에서 현수막을 걸었는데 - (내용! 면학 분위기를 저해하는 대순진리회를 믿지말자) - 제 딸이 고의로 칼로 잘랐고 경찰건으로 미성년자인 딸 집행위예 3년 그런뒤에 대순으로 가출.
이야기를 오픈하고보니 대학생 손님 10명 중 8-9명은 길에서 대순에 유혹 또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학업을 중단한 채 카드 빚이며 커튼으로 매듭을 만들어서 줄타고 가출. 4세, 3세 5개월 된 아들을 남긴채 가출 카드빚 8천만원 까지 도대체 이런 것도 감히 종교의 자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심각한 사회문제 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가정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나 카톨릭처럼 어떤 기관에서 교육도 검정도 받지 않는 인간들이 도를 가르친다고 도를 아십니까라며 집집이 다니면서 터가 쌔느니 조상이 어떻니 조잡한 대순인간들 사람이 한번 흙으로 돌아가면 어떤 동물의 죽음처럼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 것 뿐입니다.
조상, 부모 제사란? 부모 돌아가신 날에 나이트 클럽에가서 술마시고 춤추겠습니까? 그럴수 없잖아요.
부모 돌아가신 날 부모에 대한 예우. 성심성의 껏 그 날을 업씻어 준다고 수천만원을 갈취.
대순진리회란 종교가 자신있게 합당하다면 왜 부모몰래 남편몰래 세뇌교육시키고 중요한 시기에 학업도 중단한 채 가출을 중용합니까. 가족의 구성원이 뭡니까? 감히 이것도 종교의 자유입니까.
대순진리회는 종교의 자유란 이름으로 도를 팔아 먹지 마십시오.
도란 신성한 이름 앞에 똥칠을 하지 마십시오. 이런 식으로 하면 분명 오래 가지 못합니다.
정부 당국도 대순진리회란 종교가 이사회의 얼마나 심각한 바이러스인지 각 경찰서.(파출소) 대순피해자 모임협의회(안티대순)에서, 한번 쯤 조사해 보십시오. 난 이 목숨 다할 때까지 거머리같은 대순진리회와 당당히 맞서서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것 입니다. 대순진리회의 대대적으로 대대적으로 획기적인 구조개혁을 하던지 인허가를 취소시키던지 정부 당국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대순 진리회는 분명 가정파괴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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