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 보니 부산에 있는 어느 목사가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수련회를 불교를 포함한 다른 몇몇 종교와 연합으로 한다고 한다.
어리석은 목사여, 그대는 성령께서 계시지 않는 곳에서 무슨 중고등부 수련회를 하려 하나? 이 얼빠진 목사여, 당신은 어찌 그렇게도 영적인 눈이 어두운가? 성령께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있는 곳에 계실 것 같은가? 애당초 당신은 목사될 자질이 없는 자이니 조속히 사표내고 다른 살 길을 찾아보도록 하시오.
이 얼빠진 목사가 속한 교단은 조속히 이 자의 신앙을 점검하여 파면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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