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바르게 부흥되는 방법 중에 하나는 헌금에 대한 바른 방법과 사용이다. 헌금을 성경적으로 사용하는 교회가 부흥 안 된 사례가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는 헌금을 성경대로 사용하고 부흥 안 된 교회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도 마찬가지다. 헌금의 성경적 사용은 하나님의 영광을 풍성하게 나타나고 동시에 개혁과 부흥이 이루어진다. 잘못된 헌금으로 유지하는 교회는 시간이 지나면 부흥도 멈추는 침체를 가져오고 교회가 개혁에 대상이 되어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분들과 사회로부터도 개혁요구를 받게 된다.

헌금의 투명서 요구 교회변화 못 이뤄

헌금을 배돌리면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된다. 성전을 확장하고 교육관, 수양관, 기도원, 교회묘지로 이어지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교인보다 부동산에 더 관심을 갖는다. 어떤 목사는 교인은 가도 부동산은 남는다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천국에 가보니 세상에서 땅과 건축을 좋아하는 자들이 땅, 땅, 땅을 치고 있더라는 말은 일리가 있다. 그렇다고 모든 건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건축은 성도들이 원하는 바다.

부흥으로 나타나는 개혁

십일조, 일천번제 반대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헌금을 빼돌리기 때문이다.  잘못된 선교와 헌금으로 한 때 부흥되었으나 스스로 정체되고 한국교회 전체에 부흥을 멈추게 한 대상들이다. 결과적으로 양떼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어 개혁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더 이상 침체를 막기 위해서 전도와 헌금을 바르게 하자는 것이 개혁 안이다.

헌금은 투명성 플러스 사용방법이다.

사용방법은 교회구성원인 교인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교회(교인)와 목회자가 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다, 즉, 성경에 명한 하나님과 이웃(성도)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교인이란 교회를 말하고 목회자는 교회 안에 있기에 교인을 위해 사용한다함은 목회자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니 목회자들이 걱정할 이유는 없다. 이런 목회자가 수천수만이 있어야 교회 밖에 6백여 만 명의 교인들을 인도할 수 있다고 본다. 잘못된 부흥으로 침체위기를 맞고 있는 때에 교회를 떠났던 교인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전도학교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