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국민일보 게시판에서 따온 글입니다.

기독교 개혁론치고 땡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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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에게 호소합니다.~아!!!

지구주인 2012-08-14 3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기독교 교우님들 여러분,
소인도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고 믿음으로 사는자로서 꼭 드리고싶어서 또 국민일보 게시판 에서 글을통해 호소해 봅니다.

기독교인 동지들 여러분, 계시록 말씀은 앞으로 될일을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예언 해주신거 잘 아시지요?.

동지여러분, 아직 일곱째 나팔이 불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1장 15절을 보면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예수님을 지칭)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하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 말씀중 핵심이 되는 말씀으로 보니다.

기독교인 동지여러분,
일곱째 나팔을 불게해서 세상나라가 그리스도 나라가 되게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국가를 만들기 위해 우리 믿는자들이 일치단결해서 일곱째 나팔이 불여지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곱째 나팔이 불여지게 할려면 우리 믿는자들이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로 뭉쳐저야 큰 힘이 생기고, 믿는자들이 하나로 통일되어 뭉쳐저서 큰힘이 생기면 일곱째 나팔이 불여지는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봅니다.

지금과같이 믿는자들이 분열된 교파들을 따라 분열되어있는 상태로는 그리스도 국가를 세울만한 큰 힘의 분위기는 서지 못한다고 봅니다.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믿는자들이 하나로 뭉처져야 정답이 나올수있는 공식인것 같습니다.

기독교인 동지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로 통일디어 힘을 합처야 한다고 주장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요한복음 11장 52절이라고 봅니다.

요한복음 11장 52절을 보면 에수님이 자기 제자들을 불러모으 놓으시고 "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하기 위하여 죽어실것을 미리 말함이러라"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렇케 하신 말씀을 들은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을 끝내 주인것입니다.

바리세인들이 왜 예수님을 죽게 한걸까요?
그것은 바리세인들이 판단 했을때 가만 놔두면 세상나라 즉 가이사 나라는 멸망하고 예수님 나라가 서지기 대문이였습니다.
예수님나라 즉 천국이 들어서면 가이사나라가 망하고 가이사 나라가 망하면 바리세인들 자신들의 입지가 사라진다는것을 판단하고 바리세인들은 예수님을 없는 죄를 뒤집어 씨워서 로마병정들에게 죽게한겄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기독교 본체시고 근본 이시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이 하나가 안되면 절대로 예수님나라가 설수없다고 판단 하신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 믿는자들이 하나가 되게하기 위해 미리 죽어실것을 말씀 하신겁니다.

성경가운대 이만치 더 강력하게 하신 말씀은 없는줄 알고있습니다.
기독교 교회의 본체시고 근본이신 예수님 자신이 목숨을 걸고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로 통일되지 않으면 안되게 해 놓으셨습니다.
기독교인 동지 여러분 우리들이 하나로 뭉칩시다!.

소인이 판단 해봤을때 카토릭 교파가 루터교파(개신교 최초 기독교 교파)의 예배 방식을 받아들이든가, 안되면 루터교파와 함게 기독교 개신교 교파들이 순결성직자(결혼 포기한 순결 성직자)를 양성해서 교회를 맡게 해주면 자연히 루터교파 예배 방식대로 하나로 통일이 되어 그리스도 국가가 만들어지게 일곱째 나팔이 불여진다고 봅니다.

기독교가 천갈래 만갈래로 분열된 원인은 교회를 맡은 성직자(지금 교회 목사들) 들이 장가를 갔기 때문이였습니다.

개신교를(지금 교회들) 탄생시킨 종교개혁자 루터목사는 신자들에게 안가르켜준 성경을 가르켜 줫다든지, 읽는것은 금지시킨 성경을 읽게 했다든지, 예배방식을 합리화 시켰다든지 하는 개혁은 잘했다고 보는데, 성직자로서 장가 간것은 큰 실수였다고 봅니다.
루터성직자가 장가간것은 제2선악과를 따먹은것과 같다고 봅니다.
루터가 제2선악과를 따ㅓㄱ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천갈래 만갈래로 갈라졌고,기독교인들이 이렇케 많은대도 인간세계는 소돔과 고모라지역 사회때보다 더 악해젹고, 역사는 깊은대 그리스도 국가가 못선거라 보니다.

종교개혁자 루터게서는 원래 카토릭 신부였었는데, 순결성직자였든 이분이 창세기 2장 18절 하나님이 아담에게 "독처하는거이 좋치못하니 너를 위해 배필을 지어주리라"라는 말씀을 인용해서 장가를 간 것이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결혼한 목사님들로 이어진 파개성직자들 입니다.

루터가 창세기 2장 18절을 인용해서 장가를 간것이 합당하다고 생각 했지만, 창세기 2장 18절 말씀일때는 아담이 에덴동산아에 있엇을때이고, 창세기 3장 6절 선악과 따먹은 사건 이전 이였다는것을 종교 개혁자 루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든것 같습니다.

창세기 3장 이후부터는 사람들이 것잡을수없이 타락하면서 악해지기도 했지요.

하나님이 사람 지어신것을 후회(창세기 6장 6절)하시기도 하셨지요.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사람이 너무 악해지니까 사람의 육신으로 변신하여 예수님이란 이름으로 이땅 오셨지요.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삼아 제자들이나 성도들에게 직접 하신 말씀을 기록하것이 4복음서인되, 사복음서를 다 읽어봐도 장가안간 순결성자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 에게 " 너이들이 결혼을 해서 가족을 거너리고 살면서 내 복음을 전하라 "라고 하신 말씀은 한마디도 안하셨습니다.

그후 예수님 만나기전에 이미 결혼한 베드로 빼고는 다 순결성직자로서 예수님 제자들이 였습니다.

사도바울도 장가안간 순결 성직자 였었는되, 이분도 고린도전서 7장을 통해서 과부와 처녀 총각들 에게 " 내가 시집이나 장가 가지 안는자와 과부에게 이르노니 나처럼 지내는것이 좋으니라. 그러나 정욕에 불타서 참을수 없거든 혼인하라"라고 하셨고, 그런말씀 다음 32절 이후를 보면 "장가가지 않은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게 할꼬 하되, 장가간자는 어찌하여 아내를 기쁘게 힐고하여 마음이 나누어지며..."라고 하셨고, 처녀에게는 "시집가지 않는자와 처녀는 주의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간자는 세상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은 신학대학 교수들(파개교수들)과 목사들은 신도들에게 설교도 그의 안하고 한다하드라도 세상뜻에 대입해서 합니다.

이걸보면 한마디로 말해서 신학대학 교수들과 목사들은 사기꾼들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에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라고 말을 하는것은 맞는되 지금목사들과 신학대학 교수들은 예수님의 맞는 말씀을 팔아먹고 사는 장사꾼에 불과 하다고 봅니다.

이들이 장사소관으로 아무리 뜨들어도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예수님이 말씀 하셧듯이 주님 앞으로 못가는겁니다.

친애하는 기독교 교우동지 여러분, 기독교가 하나가 안되면 그리스도 국가는 크녕 기독교 사기꾼들에게 마비되어 올바른 구원도 못받고, 천국에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국가를 세워 예수님 통치믿에서 살수있는 희망이 있으야 믿음이 큰 가치가 있는 겄이지, 없다면 믿음의 큰 가치가 머 있겠스니까?

기독교 교우동지 여러분~!!

사기꾼같은 목사들과 신학대학 교수들에게 하나가 되게 하는 새 갸혁 마당으로 껄어냅시다~아!!

기독교 신자 지구주인 올림